뉴스 373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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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0회 본선행 시동…투르크 2-0 격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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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2019.09.11
축구대표팀이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예선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나상호와 정우영 선수가 각각 한 골씩을 기록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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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주행 테슬라 차량서 또 '쿨쿨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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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2019.09.11
투데이 이슈 톡, 첫 번째 키워드는 "자율주행 또 '쿨쿨'"입니다.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몸을 맡긴 운전자가 깊게 잠든 모습이 또 포착됐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고속도로입니다. 그런데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검은색 테슬라 자동차 안에서 운전자가 고개를 숙인 채 깊은 잠이 들었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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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신화' 마윈 은퇴…"난 똑똑한 사람 이끈 바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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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2019.09.11
중국을 대표하는 IT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 회장이 창업 20주년이 되던 어제 공식 은퇴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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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폭행보다 더 무서운…'집단 따돌림' 2차 피해"
필사모
0
659
2019.09.11
여중생 2명이 또래 십여 명에게 여러 차례 폭행했는데, 교육당국은 아직도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은 따돌림을 당하는 등 2차 피해까지 겪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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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나경원 아들 '제1저자' 논란…"실험실만 부탁"
필사모
0
650
2019.09.11
이와 관련해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서울대 의대 교수에게 실험실 이용을 부탁했지만 모든 실험과 결과물 작성을 아들이 했다며 제1저자 등재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서울대 실험실 사용이 특혜로 보인다면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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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외 노동자, 절반 이상 '한국행' 선택
필사모
0
834
2019.09.11
필리핀 해외 노동자는 한국에서 일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주로 공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현지시간) 필리핀 경제매체 비즈니스월드에 따르면 필리핀 해외근로자청(POEA)은 “올해 7월까지 정부 간 계약을 통해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일하게 된 필리핀 노동자는 4498명으로 대부분 병원이나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이중 절반 이상(27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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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마약상에겐 총살형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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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2019.09.11
필리핀 복싱 영웅이자 상원의원인 매니 파퀴아오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주장하는 사형제 부활을 적극 옹호하고 있다. 파퀴아오는 두테르테의 열성 지지자다.9일(현지 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필리핀에서는 지난 7주간 사형제 부활과 관련된 법안만 상원과 하원에 21건이 상정됐다. 이 법안들은 마약 밀매와 납치·강간·살인에 이르는 범죄를 다루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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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신문사 인쇄소에 방화…두 명 부상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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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2019.09.11
필리핀의 한 타블로이드 신문 인쇄소에 무장 괴한들이 침입해 불을 지르는 바람에 두 명이 부상하는 일이 벌어졌다 10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2시께(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메트로 마닐라 외곽 파라냐케시에 있는 '아반테'(Abante) 신문 인쇄소에 헬멧과 마스크를 착용한 무장 괴한 네 명이 침입했다.괴한들은 경비원을 제압하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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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비간, CNN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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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19.09.11
필리핀의 ‘비간(Vigan)’은 약 300년간의 스페인 식민지 역사가 그대로 보존된 도시이다. 199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2015년 뉴세븐원더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 된 이후 최근 미국 방송 CNN은 비간을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TOP 13’ 중 한 곳으로 선정하여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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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두테르테 대통령, 파식강 재건위원회 전무이사 퇴직시켜
필기자
0
899
2019.09.10
(파식강재건위원회에서 추진중인, 파식강내 쓰레기수거 현장 사진)대통령두테르테대통령의 "부정부패 관리 척결인사"가 빛을 발하고있다.대통령궁 말라까냥은 지난 화요일 (9월10일), 파식강재건위원회 (PRRC - Pasig River Rehabilitation Commission)의 전무이사 Jose Antonio Goitia를 퇴직시켰다고 발표했다.대통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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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복면 오토바이강도, 길거리에서 "검사 살인시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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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019.09.10
지난 화요일 (9월10일) 오후에, 4명의 복면강도가 차량안에 타고있던 칼로오칸 시청지방법원 소속 검사,Elmer Susano 를 살해하려고 시도했다.수사노 검사는 그의 토요타 Hilux차량에 탑승하던중이었고, B. 세라노 스트릿의 9TH 애비뉴 코너를 오후 3시에 돌던중에, 습격을 받았다.이때는 수사노검사가 그가 자주가던 단골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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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오리엔탈 민도로 지역에 규모 4.7 강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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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19.09.10
오리엔탈 민도로 지역에 규모 4.7강진이 화요일(9월10일) 오전에 일어났다.푸에르토갈레라 북서쪽 14킬로미터지점에서 지진이 오전 1시17분에 발생되었다.필리핀 지질학회에 따르면, 아직까지 이렇다할 여진이 나타날 조짐은 보이지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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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마닐라내에 교통정체구간이 300군데가 넘어 - MMDA "우리탓만 하지말아라"
필기자
0
808
2019.09.10
일본 국제에이전시 협회 (Jica -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가 발표한바에 따르면, 마닐라내에 교통정체 구간이 300군데가 넘는것으로 드러났다.그렇다면 필리핀은 왜 이런상황을 해결하지않는것인가?하는 질문에, 필리핀 도로교통부 총괄 Danilo Lim 은 불만을 표출했다."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러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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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음식 100페소 절도한 할아버지는 체포되는데, 나라의 대역죄인 마약왕들은 단돈 1.5밀리언 내고 풀려나?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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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2019.09.10
현재 필리핀내에 불법석방된 2천여명 사건이 연일 화두가 되는 가운데에,한누리꾼이 2018년 12월 3일에, 너무도 굶주림에 지쳐 식료품점에서 단돈 104페소어치, 콘비프 캔식품 2개를 훔쳤다가, 경찰에 체포된 할아버지의 사건을 들고나섰다.해당식료품점은 할아버지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에게 법적대응을 하고나섰었다.자, 그럼 이렇게 시민의식이 투철한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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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축구 투르크戰 '밀집수비 뚫어낼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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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2019.09.10
축구대표팀이 내일 투크르메니스탄과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를 갖습니다. 상대의 밀집 수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벤투 감독은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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