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70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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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조국 부인, 증거인멸 실토한 재산관리인 한투 직원에 '네가 어떻게 나를 배신해' 비밀메시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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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19.09.17
조국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57)씨가 자신의 집과 사무실에서PC를 빼내 숨겨줬던 증권사 직원에게 보안채팅 프로그램인 '텔레그램'으로 ‘네가 어떻게 나를 배신하느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5년 가까이 조 장관 가족의 자산관리를 맡아온 한국투자증권 직원 김모씨는 검찰이 대대적인 압수 수색에 나서기 직전 정씨의 부탁으로 조 장관 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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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박근혜, 수감 900일만에 바깥 생활…어깨수술 위해 입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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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2019.09.17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어깨 통증 수술을 위해 서울구치소를 떠나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입원했다.2017년 3월 31일 수감된 뒤 900일 만에 처음으로 서울구치소를 나서게 된 박 전 대통령은 16일 오전 10시쯤 서울구치소를 나와 호송차를 타고 10시 40분쯤 병원에 도착했다.병원에 도착해 모습을 드러낸 박 전 대통령은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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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中사기범 4명 잡으려다 온라인범죄자 273명 덤으로 검거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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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2019.09.17
필리핀 이민 당국이 중국인 범죄 용의자 4명을 잡으려다 생각지도 않게 273명의 투자사기범까지 검거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14일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 이민국은 지난 11일 중국 대사관과 공조, 마닐라 시내 한 상업용 빌딩을 급습해 중국 내에서 1천명 이상을 상대로 1억 위안(약 167억원)의 사기 피해를 준 용의자 4명을 검거했다.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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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에 여성 경찰만 근무하는 경찰서 생겨… 경찰 21명 모두 여성
필사모
0
618
2019.09.17
필리핀에 여성 경찰관만 근무하는 경찰서가 처음으로 생겼다.인콰이어러는필리핀 경찰청이 14일 필리핀 시키호르주 마리아시에서 여성 경찰만 근무하는 경찰서를 열었다고 발표했다고 15일 보도했다.이 경찰서에서는 여성 경찰만 21명이 근무한다.이들은 운전, 사격, 체포술, 지문 자동식별 시스템, 응급처치 같은 다른 경찰과 같은 교육을 이수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중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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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19 미스 월드 필리핀에 미셸 디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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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2019.09.17
15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2019 미스 월드 필리핀 선발대회가 열려 미스 월드 필리핀에 선발된 미셸 디(왼쪽)가 왕관을 쓰고 있다.미셸 디는 오는 12월에 열리는 2019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 필리핀 대표로 참가한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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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경찰, 석방된 흉악범 검거에 특공대 투입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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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2019.09.17
필리핀 경찰이 모범수 감형법으로 석방된 흉악범이 기한 안에 자수하지 않으면 대대적인 검거 작전을 펴면서 특공대 투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스카 알바얄데 필리핀 경찰청장은 전날 "오는 19일 이후 자수하지 않은 흉악범 검거과정에 저항이 있을 경우 특공대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필리핀에서는 지난달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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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강도 4.5규모의 지진이 수리가오(Surigao) 지역을 강타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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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019.09.16
9월 16일 오후 5시 56분에, 수리가오 델 놀테 (Surigao del Norte)의 불고스 북동쪽 27킬로지점에강도 4.5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이에따른 큰 피해는 아직까지는 없는상황이며,필리핀 화산 및 지진 연구소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에 따르면,"여타의 여진이나 추가 지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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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 불법석방된 2000여명 흉악범들 "자수해라. 4일남았다. 죽고싶지않으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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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2019.09.16
필리핀 내무부 장관 Eduardo Ano는 2000여명의 불법석방된 죄수들을 다시 한번"상기" 시켰다.15일전인 9월 4일, 두테르테 대통령은 9월19일부터, 경찰들에게"2000여명 불법석방된 흉악범 검거" 명령을 내렸으며,검거도중 흉악범들이 저항할경우,"사살해라" 라는 명령을 필리핀 경찰청에 전달했다.이작전은 9월19일부터 필리핀 전역에 걸쳐서 시행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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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세부에서 벌어진 마약 소탕 작전, 총격전벌어져 - 2명 부상, 2명 체포
필기자
0
874
2019.09.16
세부의 Mandaue시 바랑가이 Alang-Alang에서 마약소탕작전중 총격전이 벌어졌다.용의자는 Louie Boy Pagaratan (32세), William Lapazaran (39세)로,9월16일 오후 5시에 벌어진 총격전중에, 다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수사도중, Ozzy Baclayon (25세), Marevel Pagara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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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마닐라내의 "마약여왕", 이미 필리핀경찰 및 관료들을 매수해 체포에 굉장히 난항을 겪는중
필기자
0
911
2019.09.16
일명 "마닐라 마약퀸" 체포에 경찰이 난항을 겪는중이다.필리핀 마약전담반 (PDEA - Philippine Drug Enforcement Agency) 총괄 Aaron Aquino는 지난 월요일 (9월16일) 발표에서,"누군가가 마약퀸의 뒤를 봐주고있다. 매번 작전때마다, 그녀는 경찰이 이미 올것을 알고있었으며, 경찰이 습격했을때는 항상 이미 도망친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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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6시~9시 Rush Hour 시에, "승용차 및 사유차량 에드사 진입금지 정책" 구상중에 있어
필기자
0
756
2019.09.16
칼로오칸 2지구에 Edgar Erice가 필리핀 도로교통부 MMDA에게"교통 정체시간인 아침 6~9시, 저녁 6~9시 두번에 걸쳐,승용차 및 사유차량 에드사 진입금지정책을 펴자"라는 제안을 했다.이제안은 현재 필리핀도로교통부가 심각하게 검토중이며, 조만간 국회에 발의될것으로 보인다.현재 에드사도로는 하루 평균 30만대의 사유차량이 점거해서, 교통정체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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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마리키나 강에 죽은돼지 56마리가 버려져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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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9.09.15
(마리키나강에 버려진 돼지를 건져내는 마리키나 청소부들)마리키나강에 56마리의 죽은돼지가 버려져 마리키나시가 곤욕을치루고있다.현재 마리키나 시의회는 죽은돼지를 버린자를 잡아내어서,법적처벌을 받게하겠다는 의견을 강력히 내보이고있다.마리키나 시장 Marcelino Teodoro는"이는 굉장히 강력한 중범죄이며, 반드시 처벌할것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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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열대성저기압 "Marilyn" 필리핀해역을 떠나는중이나, 또다른 열대성 저기압 필리핀해역에 접근중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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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2019.09.15
열대성 저기압"Marilyn"이 바타네스 지역 Basco 북동쪽 2210킬로미터를 기점으로, 필리핀해역을 완전히 빠져나갔다고 필리핀 기상청 PAGASA는 밝혔다.허나 비사야지역 북동쪽 2570킬로지점에서 또다른 열대성 저기압이 필리핀해역으로 접근중이라고하여, 또다른 호우가 예상된다.그외에도 현재 잠발레스 지역 서쪽 610킬로미터지점에 저기압기운이 형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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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외교부 , 사우디 드론테러로 인한 석유시설 가동중단이 "필리핀경제에 영향 미칠것"
필기자
0
794
2019.09.15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은 예멘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아브카이크와 쿠라이스의 석유시설 가동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14일(현지 시각) 밝혔다.사우디 국영 SPA 통신에 따르면,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은 "이번 공격으로 사우디 전체 산유량의 절반인 하루 평균 약 570만 배럴의 원유 생산이 지장을 받게 됐다"며 석유시설 가동 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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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슈퍼스타 "Angel Locsin", 기부하는 선행 몸소 실천중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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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2019.09.15
필리핀 최고의 여배우 엔젤록신이 마리키나시에 폭우피해로 침수 피해를 겪은 피난민들 500여명에게 지난 8월12일에 식료품들을 제공하며, 그들을 격려했다.또한 이뿐만이아니라, 지난 6월에는 3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기도했다.또한 작년에는 불라칸지역내에 Norzagaray에 5밀리언페소를 "아이들 사업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도했다.앤젤록신은 어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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