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당분간 비는 수그러들겠지만, 흐린날씨는 지속될 예정

필리핀 뉴스

뉴스

[날씨] 당분간 비는 수그러들겠지만, 흐린날씨는 지속될 예정

필기자 0 946 2019.09.22 22:56

남서풍 저기압기운이 당분간 수그러들겠지만, 그래도 약간의 비를 동반한 흐린날씨는 당분간 지속될거라는 필리핀기상청 PAGASA의 안내이다.

현재 남서풍 저기압기운은, 번개를 동반한 비를 팡가시난, 바타안과 잠발레스 지역에 흩뿌리고있다.

메트로마닐라는 수요일까지 맑은 날씨를 보일것이나, 오후늦게 또는 저녁에 번개를 동반한 비가 약간씩 내릴것으로 전망된다.

Author

Lv.1 필기자 로열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미분류

필리핀군, 특수부대작전으로 "필리핀내 이슬람폭탄테러범들 체포 성공"

필기자 0 854 2019.09.25

지난 9월7일 Sultan Kudarat 주에, Isulan 타운에서 자행되었던 4명의 폭탄테러범들을 필리핀 군부대 특수작전으로 검거하는데 성공하였다.9월7일 자행되었던 폭탄테러는 7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다치게 하였었다군작전은 지난 9월 23일 Sultan Kudarat과 Bagumbayan 타운에서 동시 시행되었으며, 폭탄테러범 4명 - Abedin C…

미분류

Zambales 지역에 규모 4.4 지진 발생

필기자 0 592 2019.09.25

9월 24일 화요일, 오후 5시 42분에, 규모 4.4의 지진이, 잠발레스지역 San Felipe 남서쪽 49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되었다.해당지역으로부터 17킬로미터 이내지역은 현재 "여진경보령"이 내려진상태이다.해당지역에 사는 입주민분들은 반드시 여진에 대비하여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미분류

세부 Talisay에서 집들이 불타는 화재발생

필기자 0 728 2019.09.25

세부의 Talisay, 바랑가이 San Roque에서 70만페소가치의 집들이 불타는 아찔한 화재사고가 일어났다.해당화재사건은 9월 24일 오전8시시21분경에 발생되었으며, 집들이외에 2개의 주차장 또한 불태웠다.화재는 오후 12시30분경에야 겨우 꺼졌다.총 7채의 집들이 불탔으며,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발표되었다.화재의 원인은 규명중이며, 화재피…

미분류

필리핀 쌀리서치 기관 총괄, Nueva Ecija에서 숨진채로 발견

필기자 0 855 2019.09.25

9월24일 화요일, Philippine Rice Research Institute (Philrice)의 총괄이 Nueva Ecija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어서 비상이다.총괄 Roser Barroga은 그의 차안에서 오전 9시30분에 죽은채로 발견되었다.필리핀 쌀리서치기관은 메인오피스는 Munoz, Nueva Ecija에 있는데, 이로부터 멀지않은 바랑가이 L…

미분류

일리간시에서, 29세 목수가 술먹다가 친구 둘을 때려죽여

필기자 0 886 2019.09.24

일리간시에서 괴력의 사나이가 발생되었다.지난 9월22일 일요일, 29세의 목수 - Resty Mateo가 친구둘을 술먹다가친구들이 본인을 짜증나게 놀린다는 이유로 바랑가이 파사내에 친구들에 집에서친구들을 때려 숨지게하였다.피해자는 Rodel Versoza (23세), Gerry Timbreza (34세)이다.피해자 둘은 병원으로 곧바로 후송되었지만, 이내…

미분류

필리핀 도로 관리부(DPWH) 2021년에 일로일로 등의 서쪽비사야 섬을 잇는 다리를 증축할 계획중

필기자 0 858 2019.09.24

필리핀 도로관리부가 2021년 2분기부터, 일로일로-구이마라-네그로스 섬을 잇는 다리를증축할 계획을 세우는중이라고 밝혔다.관련해서 예비조사는 오는 10월까지 마칠것이라고 밝혔다.3개의 서쪽비사야의 메이저섬들을 잇는것이 굉장히 어려운작업이지만,"현재 필리핀의 건축기술력으로 보아, 이는 충분히 가능할것" 이라는 전망이지만,역시 관건은 예산이 문제이다.두테르테…

미분류

잠보앙가 Basilan의 한어부가, 물위에 떠다니던 1kg상당의 코카인을 발견

필기자 0 856 2019.09.24

잠보앙가의 Basilan에 거주하는 한 어부가, 9월23일 월요일에,바실란바닷가에 떠다니던 1킬로 상당의 코카인을 발견해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다.이 어부는 경찰에 마약수사에 공로한대가로, 현금 1만페소를 증정받았다.필리핀 마약단속국 및 정부처는 시민들의 마약수사협조를 독려하며, 향후에도 언제든지 경찰에게 제보하기를 당부하고있다

미분류

다바오 강, 폴리오바이러스 (소아마비바이러스) 유포돼

필기자 0 918 2019.09.23

다바오강에 폴리오바이러스 (소아마비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의 일종)이 유포되어, 현재 다바오 인근시민들에게 전체 경고령이 떨어졌다.현재 필리핀 보건부는 폴리오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실시하기위해 부산하게 움직이는중이며, 다음달인 10월에는 되야, 실제 접종을 국민들에게 실시할수있을것으로 보인다.현재 필리핀 보건부는, 모든 필리핀내 아동들에게, 각별히 주의할것을…

미분류

마닐라 말라떼 소고호텔 무너져서 현재까지 2명사망 확인돼

필기자 0 1008 2019.09.23

월요일 아침 9시30분에 (9월23일) 말라떼 소고호텔이 철거작업중, 예상치못하게 갑작스럽게무너져서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무너진지 6시간이 지난 오후3시에야, 구조대원들은 잔해속에서 2명의 시신을 찾아낼수있었다.구조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더있을지 모를 피해자를 찾는데 열중하고있다.

미분류

두테르테, 국제연합인권 이사회가 요구하는 "마약과의전쟁 중지" 절대 안할것

필기자 0 822 2019.09.22

두테르테 정부가"국제연합인권이사회 (UNHRC-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가 요구하는 모든"협상행위"를 전면 중지하도록 모든 필리핀내 부서와 정부기관요원들에게"명령서를 내렸다."국제인권연합이사회는 두테르테정부가 진행중인"마약과의 전쟁" 에 반대하며,"사람들을 죽이지말라"고 촉구중이어서, 두테르테 정부는 이들에게,"우…

미분류

[날씨] 당분간 비는 수그러들겠지만, 흐린날씨는 지속될 예정

필기자 0 947 2019.09.22

남서풍 저기압기운이 당분간 수그러들겠지만, 그래도 약간의 비를 동반한 흐린날씨는 당분간 지속될거라는 필리핀기상청 PAGASA의 안내이다.현재 남서풍 저기압기운은, 번개를 동반한 비를 팡가시난, 바타안과 잠발레스 지역에 흩뿌리고있다.메트로마닐라는 수요일까지 맑은 날씨를 보일것이나, 오후늦게 또는 저녁에 번개를 동반한 비가 약간씩 내릴것으로 전망된다.

미분류

두테르테 정부 82%의 지지율. "마약과의 전쟁 캠페인 - 아직도 성공적"

필기자 0 817 2019.09.22

Social Weather Survey에서 2019년 2/4분기에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82%의 필리핀 국민들이 두테르테 정부의 마약과의전쟁에 찬성하며, 두테르테정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오직 12%만 마약과의전쟁에 반대했으며, 6%는 기권이다.두테르테 정부의 지지율은 날이갈수록 상승하며, 여타의 정권들이 보여준적없는 엄청난 수치를 보여준다.해당 설문조…

미분류

마약사범과의 전쟁은 끊이지않는중 - 오늘도 마약단속중, 3명 사살

필기자 0 603 2019.09.22

필리핀내의 마약과의 전쟁은 끊이지가 않고, 필리핀 마약단속국의 목숨을 건전쟁도 이젠 안쓰러울 지경이다.지난 토요일(9월21일) 오전, 불라칸에서3명의 마약사범들이, 마약단속국 요원들에게 총격을 가했다.San Rafael town에서, 오전 4시30분, "토니오"라는 자가 경찰에게 총격을 가했고, 다행히 경찰의 희생없이,마약사범을 즉각사살할수있었다.같은날 …

미분류

필리핀 관세국, 잠보앙가 시장에서, 90만페소 (약 2천만원) 상당의 "불법밀수입 담배" 압수

필기자 0 878 2019.09.22

필리핀 관세국 (BOC- Bureau of Customs)가지난 일요일 (9월22일) Zamboanga 시의 한 시장에서,30박스규모 - 90만페소 상당의 불법밀수입된 담배를 압수했다.필리핀 관세국은잠보앙가시의 Magay시장에서 압수했다고 밝혔으며, 혹시 모를 배후에 대해서 조사중이라고밝혔다.담배밀수로 붙잡힌 자들은Executive order no. 24…

미분류

날르는 바퀴벌레 및 도마뱀, 두테르테 대통령 연설중, 그대로 사뿐히 대통령에게 착지 - 연설에 지장

필기자 0 943 2019.09.20

로드리고 두테르테대통령의 연설중,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났다.지난 5월9일 보홀에서 연설중, 왠 바퀴벌레 한마리가 날라와서,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찰싹 안긴것이다.두테르테대통령은 허나 당황하지않고,"이거 왠 적군이 암살공격중이냐?"하고 태연히 웃으면서 넘겼다.그의 연설해프닝은 이것이 끝이아니다.또한 지난 9월19일 연설중, 왠 도마뱀 새끼 한마리가 휙 날라…

정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