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67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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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군부대에 中 합작사 통신시설 설치 허용 논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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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19.09.13
중국 이동통신사가 필리핀 군부대의 통신 시설을 설치·운영하는 허가권을 따낸 것이 알려지며 기밀누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필리핀군 당국은 현지시각으로 11일, 중국 국영 이통사인 '차이나텔레콤'과 필리핀 업체가 합작한 '디토 텔레커뮤니티'와 통신 시설 설치·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이 합의각서에 따라 '디토 텔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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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두테르테 대통령,Net 소득세금징수 방식에서, "Gross 소득세금 징수 방식"으로 변경을 꾀하는중
필기자
0
526
2019.09.13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부정부패와의 전쟁중,"Gross income taxation (총소득 과세법) 이 부정부패확산방지에 큰도움이될것" 이라고 밝혔다.현재 필리핀은 Net Tax collection 제도를 활용하고있는중인데,이가 필리핀 국세청 BIR 직원들이"세금을 횡령해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좋은 먹잇감"이라는 것이다.현재 이에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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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두테르테 대통령, 다음달 (10월)에 러시아 방문예정
필기자
0
503
2019.09.13
필리핀 외교부 장관 Teodoro Locsin Jr. 이 지난 목요일 (9월12일)에,두테르테 대통령이 10월에 러시아에 방문할것 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건은필리핀 마라위 (Marawi)시 테러가 지난 2017년 대통령이 러시아방문중에 벌어짐으로인해서,제대로 러시아에서 회동을 갖지못한것에 대해, "보충"하고 회동을 마저끝내고자하는 방문이라고 필리핀외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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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팡가 시장, 직무정지 90일 처분 당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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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9.09.13
팜팡가주 내에 Masantol town 시장 Danilo Guintu가"직무남용"의 혐의로, 90일 직무처분을 받았다고,필리핀 내무부는 밝혔다.필리핀 내무감찰부는 지난 2018년 10월19일, Masantol town 내 시장상인들에게,시장이 직무를 남용한다는 보고를 받았고, 이에대해서 조사결과"사실"로 밝혀져 구인투 시장에게 90일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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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필리핀에 시각 ,청각 장애우들 교육사업에 92.3M 페소 (한화 약 21억) 투자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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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2019.09.13
미국 국제발전 단체 (USAID - The 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가 지난 목요일 (9월12일)에 필리핀 귀머거리 및 실명 장애우들을 돕고자하는 취지로,"교육프로그램"에 92.3 밀리언페소 (약 21억) 을 투자했다.이 교육프로그램은 필리핀 교육부 DepEd와 협력하에 추진하였으며,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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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드디어 마닐라 남쪽과 북쪽을 잇는 스카이웨이 공사 - 막바지에 다다르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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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19.09.13
필리핀 도로교통부(DPWH - Department of Public Works and Highways)가 지난 7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현재 마닐라 중간의 남쪽과 북쪽을 잇는 고속도로,"Skyway의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내년도 2020년 상반기중에 오픈할수있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현재 부엔디아 애비뉴, 마카티에서 퀴리노애비뉴를 잇는 도로 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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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초대형 방사포 세 발 모두 비정상"…체면 구긴 북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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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2019.09.12
북한이 어제(10일) 아침 동해 쪽으로 쏜 발사체는 지난달에 시험했던 초대형 방사포였습니다. 알려진 것과 달리 3발을 쐈는데 1발은 제대로 날지 못했고 나머지 두 발도 표적을 맞추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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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안개·비 유의…전북·경남 최대 60mm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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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19.09.12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12일)은 안개와 비로 인해서 귀성길이 조금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 안개가 심한 곳은 가시거리가 1km 이하로 좁힐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곳곳으로 비가 내리면서 길이 많이 미끄러우니까 귀성길 각별히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3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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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조국 임명 찬성 43.1% vs 반대 53%…SBS 여론조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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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9.09.12
추석을 맞아 SBS가 정치, 경제, 사회 분야 여론 조사를 했습니다. 먼저 오늘(12일)은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한 여론부터 전해 드릴 텐데요, 찬성 43.1, 반대 53%로 반대 의견이 많았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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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원인은 조개젓…"전면 섭취 중단"
필사모
0
577
2019.09.12
정부가 올해 급증한 전염병, A형 간염의 원인으로 오염된 조개젓을 지목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단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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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한가위 극장가' 조준…한국영화 3편 동시 개봉
필사모
0
496
2019.09.12
추석 연휴, 극장가에는 한국영화 대작들이 동시 개봉했습니다. 훈훈한 웃음과 감동으로 가족의 의미 돌아보는 '미스터 리'와, 타짜 시리즈, '나쁜 녀석들'까지. 장르도 다양한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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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증거인멸 시도…'운전자 바꿔치기' 대가성 수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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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19.09.12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용준 씨가 음주사고를 낸 직후, 차량 블랙박스를 빼돌렸다가 뒤늦게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은폐 정황이 추가로 확인된 겁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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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추석 휴게소 매출 1위는 덕평...아메리카노 부동의 1위, 소떡소떡 ↑
필사모
0
1324
2019.09.12
작년 추석 연휴 휴게소 식·음료 매출액 순위, 덕평-행담도-시흥하늘 順작년 3월 방송 이후 인기 메뉴 '소떡소떡'이 강세…덕평휴게소엔 '부대찌개'도꽉 막힌 영동고속도로에서 운전대를 잡다 지쳤을 때, 호법분기점을 앞두고 덕평휴게소가 나타났다. 간단한 스트레칭도 하고, 허기진 배도 채울 겸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식당에서 백반을 먹고 나오다 보니TV에서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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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뎅기열 사망자 1천명 돌파…"연말까지 긴장"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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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2019.09.12
필리핀에서 뎅기열 급속 확산이 멈추지 않아 사망자가 이미 1천명을 돌파한 가운데 연말까지 희생자가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11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릭 도밍고 필리핀 보건부 차관은 올해 들어 지난 8월 24일까지 전국에서 24만9천332명이 뎅기열에 걸렸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9천224명보다 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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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대 부산동문회, 필리핀에 500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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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배성진)는 최근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료선교 필리핀건강센터에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했다.동문회는 보건 및 위생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생활하는 필리핀 현지인들을 위해 의약품 및 치아건강과 위생교육을 위한 칫솔치약세트, 다용도 가방 등을 전달했다.배성진 회장은 "필리핀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위생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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