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66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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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노예의 삶…스리랑카 코끼리 숨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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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2019.09.26
세 번째 키워드는 "70년 노예, 코끼리 떠나다"입니다. 평생을 서커스 코끼리로 살다 죽음을 맞이한 스리랑카 코끼리의 사연이 전 세계인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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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日 아베 "조건 달지 않고 김정은 직접 만나겠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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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2019.09.26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유엔총회에서 북일 정상회담에 대한 의욕을 거듭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우리시간으로 오전에 진행된 연설에서 "조건을 달지 않고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마주 할 결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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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중국·이란 때리기 계속하다…北에만 '애정 듬뿍'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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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2019.09.26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이 연설에서 북한을 향해 "영원한 적은 없다. 우리의 목표는 화합"이라면서 관계 개선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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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류석춘 '위안부 막말'에…수요시위 분노 '활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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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2019.09.2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에 비유한 연세대 류석춘 교수를 파면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수요시위에서도 규탄이 이어졌는데, 류 교수는 오히려 "자신이 매도당하고 있다"면서, 위안부는 강제로 동원된 것이 아니라는 말을 되풀이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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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몽타주 속 그 인물…닮았어도 풀려난 이유는?
필사모
0
575
2019.09.26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죠. 이춘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이 프로파일러 9명을 투입해 조사를 하고 있지만, 이춘재는 여전히 범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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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美中 신냉전시대 돌입…한국이 가장 위험하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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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2019.09.26
25일 서울 장충아레나에서 제20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객석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의 개막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왕자루이 쑹칭링기금회 주석(제12기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훈 기자]"현재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은 기술전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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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4억이 넉달 만에 768만원으로…” DLF 투자자들 패닉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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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2019.09.26
26일 만기 우리은행 상품, 첫 ‘원금 전액 손실’ 확정… 투자자들 “불완전판매 아닌 사기”우리은행이 판매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투자 피해자들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우리은행 위례신도시점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아버지가 네 달 전 은행에 맡긴 4억원이 768만원 됐네요. 28일 있을 동생 결혼 준비와 부모님 노후 자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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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교회, 이혼 합법화 적극 반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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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2019.09.26
필리핀에서 이혼 합법화 법안을 제출한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아시아의 대표적인 가톨릭국가인 필리핀에서 이혼 합법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필리핀 상원은 9월 18일부터 현재 계류 중인 이혼 합법화 관련 법률안을 토대로 공청회를 열어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시작했다. 두 법안은 이혼을 원하는 부부가 이혼 신청서를 제출한 뒤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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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폭탄 테러 용의자로 스웨덴 출신 IS 추종 반군 체포 출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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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2019.09.26
▲폭탄테러 발생한 필리핀 술탄쿠다라트주 이술란시 필리핀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반군에 가담한 스웨덴 국적의 용의자가 폭탄테러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군 당국은 지난 7일 필리핀 술탄쿠다라트주 이술란시의 시장에서 폭탄을 터트려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터키계 스웨덴인 하산 아크군과 '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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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내년 2020년부터, "담배" 및 "술" 세금 인상될것
필기자
0
834
2019.09.26
필리핀 상원의회에서,Senate Bill No. 1074의 이름아래 "담배 및 술 세금 인상"을 협의하였다.총 17명의 상원의원들이 참여한 이 법안은,종가세 20%, 술 1리터당 90페소씩의 종량세를 2020년부터 적용하고,2023년까지 매년 10페소씩 추가인상한다는 방안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은,맥주는 종량세 리터당 45페소 2020년부터 인상하여,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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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두테르테 대통령 제대로 화났다 - "필리핀내 마약공조 정부요원들. 전부다 죽여버린다."
필기자
0
871
2019.09.26
지난 9월 25일 수요일 연설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필리핀내 마약공조 정부요원 및 경찰놈들. 니들부터 전부다 죽여버리겠다"라고 연설하였다.그이유인 즉슨, 현 필리핀 내 최대이슈인, "마약퀸 - 카스트로"때문인데,마약퀸 카스트로가 다름아닌, 필리핀 마닐라내 Sampaloc의 바랑가이 동대장이었는데, 철저히 이를 숨기고, 이중생활을 한것이다.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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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마닐라 모레노시장 - "마약퀸"의 가족일가 친지 전부다 소환조사중
필기자
0
859
2019.09.25
현 필리핀 최대의 이슈 - "마약퀸 카스트로"가 필리핀을 이미 떠났다는 소식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현 필리핀마닐라 시장인 모레노시장이 그녀의 일가친지를 전부다 소환해서 수사중이다.(관련 필사모내 한글번역기사:1) 마약퀸 이름 폭로돼: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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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마약퀸" 이미 필리핀을 떠나
필기자
0
932
2019.09.25
현 필리핀 경찰당국 최고 1등급 특급 제거대상인 "마약퀸 Castro"가 이미 필리핀을 떠났다는 필리핀 이민국의 발표이다.필리핀 이민국이 발표한 바에따르면,마약퀸 Guia Gomez Castro는 지난 9월 21일 세부퍼시픽을 타고,태국 방콕으로 떠나서 종적을 감추었다고한다.경찰당국의 마약퀸의 수사자료를 조금만 일찍공개했었더라면은, 이민국은 마약퀸에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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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현 필리핀 마약수사국 특급제거대상 "Drug Queen (마약퀸)", 경찰당국 이름 폭로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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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2019.09.25
필리핀이 마약과의전쟁을 벌인지 어느덧 3년.메트로마닐라내에 최대 마약상 속칭 "마약퀸"의 정체를필리핀마약수사당국 (PDEA- Philippine Drug Enforcement Agency)가 밝혀냈다.마약퀸의 이름은 "Guia Gomez Castro"로, Sampaloc 마닐라의 바랑가이 동대장이었다.현재 마약퀸 카스트로는 잠적한상태이다.작년에 마약퀸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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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통조림,면,커피류 2%~5% 가격상승 될것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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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2019.09.25
필리핀 통조림 회사들이 2%~5%정도 가격상승을 꾀하는중이다.그이유인즉슨,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현재 통조림한개를 제작하는 단가가 지난 몇년사이에 급격하게 뛰었다는 것이다.가격상승폭이 크지는 않지만, 필리핀인들이 매일마다 먹어야되는 식료품이 오르는것인만큼, 필리핀국민들의 삶의질이 더욱더 떨어질것이라는 전망이다.한편, 두테르테정부의 경제를 등한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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