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61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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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통령 10월 1~6일동안 러시아 방문예정 - 필리핀-러시아간의 사업교류 촉진할것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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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2019.09.29
두테르테 대통령과 러시아의 푸틴이 이번에 만나서,정치 및 외교 회동을 갖는다.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2017년 5월에 러시아를 방문하였었으나, 필리핀 마라위시 테러때문에, 회동중간에 러시아를 떠났어야만했다.(필사모내 관련 한글번역기사: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76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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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마닐라 아담손 대학 인근에서 큰 화재발생
필기자
0
503
2019.09.27
지난 9월 26일 목요일 오후 12시 31분경에,아담손대학 인근의 주거단지에서 화재가 발생되었다.화재장소는 Ermita의 San Marcelino street에서 발생되었으며, 저녁 7시36분에서야 겨우겨우 진압되었다.화재로인해, 아담손대학 기숙사, TUP대학 기숙사 등도 화재피해를 입었다.현재 아담손대학은 캠퍼스를 열어, 화재로인해 피해받은자들에게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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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 제네랄산토시에서, 규모 3.7의 지진발생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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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19.09.27
지난 9월26일 화요일 오후 4시 47분에, 규모 3.7의 지진이민다나오, 제네랄산토시 인근의 Sarangani지역에서 발생되었다.지진은 Alabel town의 남동쪽 17킬로미터지점에서 발생되었다.허나 다행이도, 지진으로인한 사상자는 아직까지 발생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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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리핀해 인근에 모두 "필리핀 노래만 틀게만들자"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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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2019.09.27
상원의원 Francis Tolentino가 서필리핀해 (남중국해)에모두 "필리핀노래만 틀게만들자"라고 9월26일 목요일에 건의하였다."팔라완지역을 비롯한 서필리핀해역 모든 라디오에서 필리핀노래만 저녁내내 나오게 만드는겁니다.""이렇게하면 밤에 노략질해대는 저 중국놈들이 필리핀노래를 듣는순간, 아 이곳이 필리핀해역이었군하고 깨달을겁니다."상원의원 토렌티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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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도 암암리에 존재하는 군폭행 - 간부생도 무참히 맞아죽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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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9.09.26
필리핀 군간부 후보생인 Darwin Dormitorio (사진속남자)가다른 군간부생도 3명에게 "맞아죽은것" 으로 밝혀져, 필리핀 전역이 분노하고있다.폭행자 Ray Sanupao, Shalimar Imperial, Felix Lumbag은,속칭 "길들이기" 작업을 진행하며, 도미토리오를 무자비하게 군화로 짓밟고 폭행했다.결국 도미토리오는 내부장기 파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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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약단속국 - 53명의 "닌자캅 (마약과 경찰직수행의 이중첩자)를 밝혀내
필기자
0
570
2019.09.26
필리핀 마약단속국 (PDEA- Philippine Drug Enforcement Agency)가 지난 목요일 (9월26일)에53명의 "Ninja cop -마약과 경찰직수행의 이중첩자" 들의 이름을 폭로했다.이들중에는 경악할만한 인물들도 다수 포함되었는데,바기오 시장인 Benjamin Magalong과 전 필리핀경찰청의 강력단속전담부 국장등이 포함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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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서 화재…'노래방 폭행' 가해자 인천서도 폭행
필사모
0
532
2019.09.26
어젯밤 서울 성북구의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수원 초등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인천에서도 동급생을 폭행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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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노예의 삶…스리랑카 코끼리 숨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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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2019.09.26
세 번째 키워드는 "70년 노예, 코끼리 떠나다"입니다. 평생을 서커스 코끼리로 살다 죽음을 맞이한 스리랑카 코끼리의 사연이 전 세계인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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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日 아베 "조건 달지 않고 김정은 직접 만나겠다"
필사모
0
491
2019.09.26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유엔총회에서 북일 정상회담에 대한 의욕을 거듭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우리시간으로 오전에 진행된 연설에서 "조건을 달지 않고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마주 할 결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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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란 때리기 계속하다…北에만 '애정 듬뿍'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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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19.09.26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이 연설에서 북한을 향해 "영원한 적은 없다. 우리의 목표는 화합"이라면서 관계 개선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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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위안부 막말'에…수요시위 분노 '활활
필사모
0
453
2019.09.2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에 비유한 연세대 류석춘 교수를 파면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수요시위에서도 규탄이 이어졌는데, 류 교수는 오히려 "자신이 매도당하고 있다"면서, 위안부는 강제로 동원된 것이 아니라는 말을 되풀이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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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속 그 인물…닮았어도 풀려난 이유는?
필사모
0
482
2019.09.26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죠. 이춘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이 프로파일러 9명을 투입해 조사를 하고 있지만, 이춘재는 여전히 범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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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신냉전시대 돌입…한국이 가장 위험하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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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019.09.26
25일 서울 장충아레나에서 제20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객석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의 개막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왕자루이 쑹칭링기금회 주석(제12기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훈 기자]"현재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은 기술전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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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이 넉달 만에 768만원으로…” DLF 투자자들 패닉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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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2019.09.26
26일 만기 우리은행 상품, 첫 ‘원금 전액 손실’ 확정… 투자자들 “불완전판매 아닌 사기”우리은행이 판매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투자 피해자들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우리은행 위례신도시점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아버지가 네 달 전 은행에 맡긴 4억원이 768만원 됐네요. 28일 있을 동생 결혼 준비와 부모님 노후 자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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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교회, 이혼 합법화 적극 반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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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2019.09.26
필리핀에서 이혼 합법화 법안을 제출한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아시아의 대표적인 가톨릭국가인 필리핀에서 이혼 합법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필리핀 상원은 9월 18일부터 현재 계류 중인 이혼 합법화 관련 법률안을 토대로 공청회를 열어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시작했다. 두 법안은 이혼을 원하는 부부가 이혼 신청서를 제출한 뒤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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