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56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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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bate에서 반군의 게릴라공격 - 경찰과의 총격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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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2019.11.06
경찰당국에 따르면 Masbate지역의 Milagros타운에서, 반군세력이저녁 6시30분경에, San Antonio지역에서 출몰하여, 2차세계대전에서나 볼듯한 오래된 연식의 총으로 경찰에게 위협사격을 가하였다고한다.교전당시 경찰은 곧바로, 군에 지원요청을하였고, 군이 도착하는것을 본 반군은 그대로 도망쳐서 현재 종적이 묘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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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교육부 - 민다나오 학교재건사업에 최소 2B 페소 (약 458억)이 필요 (총837개의 학교가 피해를 입은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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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2019.11.06
10월 한달동안 강도 6이 넘는 강진이 3차례나 휩쓴 민다나오지역에, 많은 학교들이 무너져서, 필리핀 교육사업에 큰 차질을 빗고있는 실정이다.필리핀교육부 (DepEd - Department of Education) 차관, Annalyn Sevilla는 학교재건 사업에 2.25 빌리언페소 (약 500억)이 필요한상황이라고 11월6일 수요일 연설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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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레도 부대통령 -"앞으로 마약과의전쟁에서 죄없는 사람들을 학살하지않겠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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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2019.11.06
레니 로브레도 부대통령의, 두테르테대통령의 권한을 이어받아서,"마약단속국 부회장"으로 취임하며, "모든 마약단속관련 권한을 행사"할수있는 막강한 힘을 얻었다.(해당 관련 필사모내 번역기사: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996)관련하여 로브레도 부대통령은 기자회견당시,"내가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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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 가정부 - 홍콩에서 목매달아 자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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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019.11.06
필리핀인 가정부가 홍콩내의 Hot Fai Road에있는 한 저택에서 목매달아 자살했다.그녀는 그녀가 일하는 집의 방안에서 자살했다고 언론은보도했다.자살한 시각은 11월 2월 토요일, 오전 10시30분이라고 밝혔다.그녀는 타월로 목을매서 자살했다고밝혔으며, 발견당시 병원으로 즉각후송되었으나, 이내 사망했다.홍콩경찰측은, 현재 "자살"이라고 판명내렸으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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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법원 판사 - 산페르난도에서 자객습격받아서 사망 (3년동안 총 41명 변호사/검사, 5명의 판사 습격-사망)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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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19.11.06
지방법원판사인 Mario Anacleto Banez (54세)가 자가용을 타고 산페르난도의 바랑가이 Mameltac을 지나던경인 11월5일 5시40분경에 자객의 습격을 받고 사망하였다.자객들은 다짜고짜 바네즈 판사의 차를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총격후에 바로 도망쳤다.바네즈판사는 인근 Lorma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이내 사망했다.바네즈 판사는 현재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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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2.72밀리언페소 상당소유의 샤부마약범 검거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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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2019.11.06
11월 5일 화요일. 바랑가이 Labangon에서 벌어진 마약단속작전에서, 마약단속국은 해당 부부를 검거하였다.이들 부부는 400그램의 샤부마약을 소지하고있었으며, 이는 2.72밀리언페소 상당의 가치를 지닌다.해당 마약범의 이름은 Edilyn Cabarse (34세), Jona Gonazales (41세)이며, 이들은 단순 마약소지가아닌,1주일에 최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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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해에서 중국이 경고탄발사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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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2019.11.06
필리핀과 중국간의 서해분쟁이 종결되지않은가운데, 11월5일, 중국이 필리핀서해에서, 필리핀 군항공기에 경고탄을 발사하였다.필리핀 군 (AFP -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는 해당 보고를 받자마자, 해당지역에 경계를 강화하여, 현재 추이를 살피는중이다.경고탄이외에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중국쪽의 전술적 움직임은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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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 상원의원 - 로브레도 부대통령에게 메시지 "마약왕들을 다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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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2019.11.05
봉고 상원의원이 신규로 마약 단속의 진두지휘를 맡게된 로브레도 부대통령에게 한마디의 메시지를 남겼다."마약왕들을 모두 처단하세요"상원의원 Christopher "Bong" Go는, 이어서,"마약왕들을 저지하는것은 불가능할것입니다. 그들을 죽이세요.만약 당신의 인권주의로 인해서, 그들을 안죽이고, 7월1일이 되어서 당신의 권한만기의 시기가 다가왔을때,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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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 로브레도 부대통령을 불법마약단속국의 부회장으로 임명 - 향후 6개월간 마약단속 진두지휘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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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2019.11.05
마침내 레니로브레도 부대통령이, 필리핀내 모든 마약단속권한을 임명받았다.두테르테대통령은 해당 명령서를 10월31일에 서명했으며,이로써, 레니로브레도 부대통령이 향후 6개월동안 마약단속 작전의 모든 진두지휘권을 임명받아서, 그녀가 직접 선두에서 진두지휘하게된다.로브레도 부대통령은, 인권주의적인 성향을 띄는 인물이라, 과연 인권주의를 지키면서, 마약단속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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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대사관 - 한국가는 가짜비자 발급에 주의할것을 경고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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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2019.11.04
필리핀인들의 한국에 가는 관심이 높아져갈수록, 한국에 단순히 관광 또는 일하러 가고자하는 인구가 늘고있는 실정이다.11월4일 월요일, 한국내 필리핀대사관은, 필리핀인들에게"현재 가짜 한국비자가 성행하고있으니, 모든 필리핀인들은 각별히 주의할것"을 당부했다.또한 덧붙여서,"모든 한국행비자는 무료로 진행되거나, 소정의 변호사비용만 들뿐입니다."라고 밝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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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MRT3 - 하루동안 미성년자 무료 탑승가능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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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2019.11.04
MRT3 (The Metro Rail Transit Line3)측에서, 11월 6일 어린이의 달을 맞아서, 하루동안 18세미만 미성년자들이 무료탑승가능하게 배려한다.무료탑승 가능 시간은 오전7~9시, 오후 5~7시 총 4시간이다.미성년자일경우, 해당시간에 본인의 신분증만 카운터로 제출하면, 티켓이 발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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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상원의원 데리마 - 미성년자 임신이 늘고있어- 필리핀 미성년자 임신 국가비상사태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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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2019.11.04
상원의원 Leila de Lima가 상원의회에"미성년자 임신이 늘고있다" 라며 방책을 준비할것을 촉구했다.필리핀 인구 조사기관 (Popcom - The Commission on Population and Development)에 따르면,현재 필리핀내에 매년 120만명정도의 청소년들이 임신을하고있고, 그중 3만명가량이 10살정도의 청소년이다 라고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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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va Ecija에서 마약범으로 추정되는 1인, 오토바이 괴한에게 총맞아 사망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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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019.11.04
40~50대로 추정되며, 키가 5.6 인, 한 남성이, Nueva Ecija에서 오토바이 괴한에게 총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남자는 마약범으로 추정되며, 트라이시클을 운전하는 트라이시클 기사였다.그는 Cabanatuan 시로 이동중에 지난 11월 2일 토요일, 괴한에게 총격을 맞아 사망했다.사망당시 그는 2봉지의 샤부마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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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질학 협회 - 언제 어디서 지진이 날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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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2019.11.04
필리핀 지질학 협회의 무책임한 발언이 대중의 공분을 사고있다.필리핀 지질학 협회 (Phivolcs -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는 11월 4일 월요일 본인들에 트위터에,"언제 어디서 지진이나 쓰나미가 닥칠지 저희는 예측이 현재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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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록신, 민다나오 지진피해민들을 위한 자원봉사중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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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2019.11.04
필리핀 최고의 여성배우 "Angel Locsin"이, 민다나오의 다바오시에서, 자원봉사중이다.그녀는 평소에도 행실이 바르고,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등도 꾸준히하는것으로 잘알려져있는 배우이다.페이스북에 기재된 네티즌들의 증언에 따르면,'엔젤록신이 슈퍼마켓등에서 식료품등을 직접 사다나르며, 피해주민들에게 무료로 기부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다'라며 그녀의 행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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