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54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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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내 3번째 폴리오 바이러스 감염자, Maguindanao에서 발견돼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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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019.10.28
최근 필리핀보건부가 폴리오 바이러스 (소아마비감염체) 경보령을 필리핀 전역에 내린 가운데,Maguindanao내의 4살박이 여자아이가 폴리오바이러스를 필리핀에서 3번째로 감염된것을 발견했다."이 여자아이는 소아마비 예방백신을 접종받지않았던 여아로, 폴리오 바이러스감염된것을 확인하였습니다."필리핀 보건부가 성명에서 밝힌바이다.현재 필리핀에는 총 3명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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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옥시덴탈에 규모 5.1의 강진 일어나
필기자
0
539
2019.10.27
10월27일 일요일 오전 10시05분경에,다바오 Occidental에 규모 5.1의 강진이 일어났다.해당 지진은 Sarangani의 남동쪽 310킬로지점에 벌어지며, 다바오 옥시덴탈에 영향을 끼쳤다.해당 지진으로 인해, 현재 다바오지역은 "여진경보령"이 발령된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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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라에서, 불법 영업하던 중국인 4명 검거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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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2019.10.27
Cauayan 시의 바랑가이 Minante Dos에서 합법적인 영업허가증없이,불법적으로 플라스틱,잉크, 담배등을 생산해내던 4명의 중국인을 검거하였다.이들 일당은 해당 바랑가이내에 한 창고를 월 5만페소에 렌트해서, 생산설비를 갖춘후, 해당 물품을 생산해내고있었다.이들 일당은 필리핀 직원 13명을 고용해서, 물품을 생산하고있었는데, 필리핀직원들을 감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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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앙가에서, 한트럭이 교회를 들이받아서 6명 사망, 20명 부상
필기자
0
626
2019.10.27
잠보앙가 델 수르의 산미구엘내의 바랑가이 Limonan에서, 지난 10월26일 토요일 오후에, 한 트럭이 Iglesia Ni Cristo 교회를 들이받아서,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트럭이 고의적으로 속력을내서 교회에 박은것은아니나, 천천히 와서 들이받음으로써, 트럭안에 있던 사람들이 참변을당했다.트럭안에 있던 인원 6명은 사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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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얀에서, 바랑가이 대장이 옥신각신하다가 총맞아 사망
필기자
0
608
2019.10.27
카가얀의 Tuguegarao 시의, 바랑가이 Bulo의 바랑가이 대장 - Mariano Tabanda이 한가족이 전기낚싯대로 낚시하는것을 발견하고, 이를 제지하려다가 총을 맞고 사망하였다.주목할사실은, 바랑가이 대장인 타반다가 먼저 총을 빼내어서 이들을 위협하였는데,위협을 받던 당사자인 Virgilio Trindad와 그의 아들 Edison이 즉각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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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통령의 병세, 아직도 치유가 안되고있어
필기자
0
567
2019.10.27
두테르테 대통령이 지난주에, 오토바이 사고로 입은 무릎관절 통증이 갈수록 심해지고있다는 보도이다.대통령의 2명의 주치의는,"대통령께서 연세가 74세이신지라, 관절통증 및 근육통증이 쉽사기 사그러들기는 힘들다."라고 밝혔다.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10월16일 자정에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를 당한후, 무릎관절 및 허벅지 근육통증에 시달리며, 거동이 불편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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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레즈비언 을 위한 횡단보도, 마닐라에서 첫선보여
필기자
0
953
2019.10.24
필리핀내 게이,레즈비언들의 파워가 점차 거세짐에 따라, 마닐라 시장 Isko Moreno 또한 이러한 움직임에 동조하고 나섰다.그는 SM 마닐라 앞에 "LGBT- Friendly"라는 이름을 앞세워, 게이와 레즈비언들을 위한 횡단보도를 설계하였고, 첫선을 보였다.알록달록한 이 색깔은 무지개색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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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T1, 연말 휴일에 따라, 운행 연장 서비스 실시
필기자
0
876
2019.10.24
필리핀 마닐라 지하철 LRT1이 연말 휴일시즌에 따라, 연장운행을 실시한다.연장운행기간은 10월25일 ~12월 31일까지 약 2달간이며,바클라란역에서 막차가 오후 10시, 반대편인 루즈벨트역에서 막차는 오후 10시15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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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워터, 단수령내려져 일부지역 오늘밤부터 단수 (단수일정 반드시 확인하세요)
필기자
0
828
2019.10.24
마닐라 워터에서 10월 24일 목요일 저녁부터 일부지역에 단수를 시작한다.이는 Angat 댐과 Ipo댐의 물수위가 낮아져서 비롯되었다.해당 단수로 피해를 입을 지역은,칼로오칸, 마카티,말라본, 마닐라, 나보타스, 파라냐퀘, 파사이,퀘존시, 발렌수엘라, 바코오르 시로,단수일정은 아래링크- 마닐라워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http://www.ma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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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가스시, 아프리카 열병때문에 살아있는 가축 반입 금지령 내려져
필기자
0
765
2019.10.24
바탕가스시에서 자체적으로, "모든 살아있는 가축 반입을 금지"시켰다.이는 아프리카 열병의 기승으로인하여, 바탕가스시내에서 자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이는 바탕가스 주지사 Hermilando Mandanas가 서명했다.본 성명에 따르면,"모든 가축들은 반입전 반드시 정해진 규율에따라서, 검열을 받아야하며, 오직 검열을 통과한 가축만이 바탕가스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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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농업수준 - 101개국중 42위 - 동남아에서는 선구적인 수치
필기자
0
705
2019.10.24
필리핀의 농업이 동남아에서 꽤나 잘 성장중이라는 세계은행의 발표이다.세계은행의 2019년 자료에 따르면,필리핀의 농업 수준은 세계 101개국중 42위에 랭크되어있으며, 이는 인접 동남아국가인 베트남 (56위), 태국 (58위), 말레이시아 (61위), 캄보디아 (84위), 미얀마 (91위)를 앞지르는 우월한 수치이다.이 자료에서 농업 우위를 선별한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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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권회, 수감된 범죄자들이 현재 죽어나가고 있는중
필기자
0
649
2019.10.24
필리핀 인권회 (CHR-Commission on Human Rights)에 따르면, 현재 필리핀내 수감된 범죄자들이, 경찰한테 죽어나가고있다고 밝혔다.인권회에따르면, 2016년 7월부터 현재까지 약 450여명의 수감자들이 죽어나갔다고 밝혔다.인권회 대변인 변호사. Jacqueline Ann은 성명에서,"그들이 죽어나가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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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한 남자때문에, 애꿎은 그랩택시기사 총맞아 사망
필기자
0
606
2019.10.23
두테르테 대통령이 제대로 화낼만한 사건이 발생하였다.해당사건은 바탕가스의 Nasugbu의 한 리조트에서 발생하였으며,투숙객이던 한남자가 그랩택시기사 - Junnel Mar Alano (35세)를 마약에 취한상태로, 총으로 쏴서 죽였다.해당사건은 10월22일 화요일 오후 2시경에 벌어졌으며, 피해자인 알라노는 단순히 휴양차 바탕가스내의 리조트 근처 해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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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에서 경찰이 와이프 총살후, 본인도 자결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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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2019.10.23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한경찰이 자신의 와이프를 총으로 쏴죽인후, 본인도 자결한 사건이 발생하였다.사건은 10월23일 수요일에 발생하였으며,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은 Raymon Cacho로 밝혀졌다.카쵸는 산미구엘 바랑가이내에 한 경기장에서, 본인의 와이프를 먼저 쏴죽인후, 지켜보던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자, 총구를 자신의 머리에대고, 쏘아 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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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Bualoi" 점차 약해지나, 필리핀해역에 들어올수있는 가능성 충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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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9.10.23
태풍 "Bualoi"가 필리핀해역에 점차 다가옴에 따라, 필리핀기상청이 곤두서고있다.태풍 부아로이는 필리핀 북쪽 루존의 동남쪽 2100킬로미터 떨어진지점에 위치하고있으며, 풍속 175 ~215km로 이동중이다.다행인점은, 태풍 부아로이가 점차 약해짐에따라, 필리핀 해역에 접근했을시, 큰 영향을 끼치진않을수도 있다는점이다.현재 필리핀 루존섬 북쪽은 먹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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