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54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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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필리핀 정규휴일 (Regular/special non-working) 안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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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19.11.15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성명 845를 선언하면서, 2020년 정규휴일이 공표되었다.The regular holidays are:New Year’s Day- January 1 (Wednesday)Araw ng Kagitingan- April 9 (Thursday)Maundy Thursday- April 9Good Friday- April 10Lab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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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소년, 폭풍때문에, 강물에 휩쓸려 사망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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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019.11.15
열대성 폭풍 "Ramon"의 영향이 필리핀지역 곳곳에 드리운 가운데,Camarines Sur의 Libmanan 타운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7세 소년 - Jomve Salbino는 친구들과 놀던도중, 갑작스러운 시그널1 폭풍에 물에 떠내려갔고,이내 숨을 거둔채로 인근에서 발견되었다.목격자들의 증언에따르면, 살비노는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물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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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 건물에서 떨어져서,한 공사인부 추락사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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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2019.11.15
바랑가이 San Lorenzo의 아얄라의 빌딩 16층에서,한 공사인부가 11월15일 오전 11시에 추락사하였다.그는 Allan Casil (28세)로, 건물 공사중에있었다.공사도중 그는, 발을 헛딛여, 추락하였고, 이내 마카티 메디컬 센터로 긴급후송되었지만, 이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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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로브레도 부대통령 '중국이 마약의 주범이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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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2019.11.15
11월14일 연설에서 레니로브레도 부대통령은"필리핀의 우방국인 중국이 사실상 마약의 주범이니, 조사해봐야한다"라고 밝혔다.또한 그녀는 지난 수요일, 미국측 인사들과 접촉하면서, 마약수사에 미국을 끌어들이는것도 고려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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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ue 시에서 100여채의 가옥이 화재로 무너져내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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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2019.11.14
11월 14일 오후에 만다우이시의 바랑가이 Casuntingan 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해당화재는 오후 2시20분에 소방서에 접수되었으나, 소방대원이 출동하여서, 화재를 진압하는데까지 약 1시간 7분이 걸렸다.사유인 즉슨,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화재가 너무도 빨리 퍼져서 불길을 잡는것이 힘들었다는 소방당국측에 입장이다.해당 화재로 약 100여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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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시 공무원들 - 14먼스 페이 지급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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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2019.11.14
세부시의 1500명의 정규공무원들은 신바람이 났다.세부시는 11월15일에 14먼스 페이와 더불어, 5천페소의 현금을 보너스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세부시 소속의 정규직 공무원들만 해당되며, 세부시에서 아웃소싱으로 고용된 인부들은 해당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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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폭풍 "라몬"의 영향으로 11월 15일 일부지역 학교 휴교
필기자
0
783
2019.11.14
열대성 폭풍 "라몬"의 영향으로 11월 15일 일부지역 학교 휴교이 내렸다.BicolCamarines Norte- all levels (public and private)Cagayan ValleyIsabela- all levels (public and private)Nueva Vizcaya- all levels (public only)Quirino-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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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브루나이, 상호방위 협정 연장 체결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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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19.11.14
(왼쪽 필리핀 국방부 총괄 Macairog Alberto, 오른쪽 브루나이 국방부 총괄 Dato Seri Pahlawan Awang Khairul Hamed Bin Awang Haji Lampoh)필리핀 국방부와 브루나이 군 (Royal Brunei Land Forces)가 상호 방위 협정을 연장 체결하였다.필리핀과 브루나이 군은 지난 2001년 8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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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3년 - 빌드빌드빌드 공약, 얼마나 지켜지고 있나?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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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2019.11.14
두테르테 정부의 공약이던 "빌드빌드빌드 (건설건설건설)" 프로그램이 단순히 경제물가만 올린채, 뭐하나 제대로 실현된것이 없다는 국민들의 반발이 늘고있다.정부의 발표에 의하면,그동안 빌드빌드빌드 프로그램의 실현을 위해서, 필리핀정부는 1트릴리온페소 (약 23조)를 지출하였다."빌드빌드빌드 프로그램은, 필리핀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실현되어야합니다."두테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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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내의 선풍적인 댄스게임 "Just Dance" - 한국케이팝노래 좀더 추가하였다
필기자
0
1034
2019.11.12
필리핀내의 왠만한 쇼핑몰마다있는 오락실에서 인기높은 게임"Just Dance"가 2020년작에는 좀 더 많은 한국Kpop노래를 추가하였다라고 발표하였다.저스트댄스는 Ubisoft에서 만든 춤을 추면은 그동작에 맞춰서 따라하는 게임인데,유비소프트 아시아 총괄 Steve Miller는 인터뷰에서,"케이팝 시장은 날이 갈수록 그 영향력을 키워가고있고, 저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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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필리핀 국방부와 초계함 신조 배타적 MOU 체결
필기자
0
797
2019.11.12
현대중공업이 8일 울산에 있는 본사 조선소에서 필리핀의 최신예 호위함 2번함인 ‘안토니오 루나’의 진수식을 갖고, 필리핀 국방부와 후속사업인 초계함 신조사업에 대한 배타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진수식에는 현대중공업 관계자들과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필리핀 국방부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 노엘 클레멘트 합참의장 및 로버트 엠페드라드 해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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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냐퀘에서 친누나를 찔러죽이는 살인사건 발생
필기자
0
886
2019.11.12
한 55세의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친누나를 찔러죽이는 사건이발생하였다.해당 가해자는 Warren Guadarrama (55세)이며, 그의 친누나 Arlene Monaerrate (63세)를 파라냐퀘시내에 바랑가이 Don Galo있는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하다가 칼로 찔러 사망하게하였다.가해자 구아다라마는 칼을 깊숙히 여러번 찔렀다 뺏다하면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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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 세계에서 쌀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등재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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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019.11.12
미국 농업부에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이 올해안에 3MT 의 쌀을 수입하며, 세계에서 가장 쌀을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등재되었다.이는 인구 14억명에 중국을 능가하는 수치로,중국은 올해 2.5MT의 쌀을 수입했다고한다.필리핀이 급작스럽게 쌀수입이 늘어나게된 계기는 지난 3월 - 쌀관세법 조정때문인데,새로운 관세법에 따르면, 수입업자들을 쌀을 무한정 수입할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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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두테르테 - 술,전자담배 등에 "소비세법" 인상하는 법안승인을 국회에 촉구
필기자
0
897
2019.11.12
외신 인콰이러 닷넷 등에 보도에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이술과 전자담배에 대한 소비세를 인상하는 법안승인을 11월 12일에 촉구하였다고 밝혔다.두테르테 대통령은 상원의원 Vincente Sotto III에게,"이는 지금당장 필요한 긴급사안으로 다뤄달라" 라며 촉구하였다.또한 두테르테대통령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이는 반드시 시행되어야하는 법안"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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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스 기사- 퀘존시에서 20,400페소상당의 마약운반하다가 검거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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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19.11.11
필리핀내의 오토바이 수송어플 "Angkas"의 운전기사하나가 퀘존시에서 적발되었다.그는 Jomas Ocfemia (34세)로, 쿠바오 인근에 마약단속반의 검문에 의하여 발각되었다.그의 오토바이안에는 20,400페소상당의 샤부마약이있었다.경찰 당국의 인터뷰에의하면, 옥페미아는 2016년에도 마약소지 전과가 있었는데, 이번으로 인해 2번째 전과범으로 낙인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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