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52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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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6·15 선언 20주년 주호영, 김대중 전 대통령 띄운 이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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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2020.06.15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띄우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 15일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주 원내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생각하게 된다”며 “대북 유화정책의 첫 길을 연 실패한 정책이라는 비판이 없지 않지만 일관되게 김 전 대통령은 북한 인권을 지적하며 통일된 한국은 자유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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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민언련, 개인 기자 일탈 아냐 채널A 기자 3명 추가 고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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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2020.06.15
“오늘은 우리 언론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날이다. 하지만 새로운 언론역사를 세울 기회라고도 생각한다. 동료 기자들이 고발되고 수사를 촉구하는 자리에 서 있다는 자체가 부끄럽고 치욕스럽지만, 협박을 통한 취재 윤리를 위반한 건 법의 단죄를 받아야 한다.” “이 사건에 권력기관 검찰이 연루된 게 드러나 더욱 문제가 크다고 본다. 이 사건 본질은 개인 취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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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부고 김세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별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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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2020.06.15
김세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15일 오전 1시56분 별세했다. 향년 56세. 김 교수는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와 한국방송학회 총무이사, 한국언론정보학회 편집이사 등 언론학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학자다. 김 교수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8년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를 맡았다. 유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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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북한은 왜 이럴까? 언론이 내놓은 각양각색 답변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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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2020.06.15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수위 높은 대남 비판 담화가 이어진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았다. 신문들은 이날 현 상황을 다룬 분석 기사들을 냈다. 자사가 주최하는 포럼 관련 기획 기사를 올린 세계일보를 제외하면 모든 신문이 관련 기사를 1면 톱에 배치했다. 아래는 15일자 전국단위 주요 종합일간지의 머리기사 제목들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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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경찰청 - "몇명잡아서 경찰서에 구금하긴했는데, 아직까지 전자담배 핀자들을 법적으로 제재할 방도가없다."
필기자
0
1334
2019.11.22
로드리고 대통령의 "전자담배를 공공장소에서 핀자들을 잡아들이고, 그들에게 법의 지엄함을 보여라"라는 명령으로 현재, 필리핀경찰들이 분주하게 길거리를 돌아다니고있는 실정이다.해당명령은 11월 19일부로 시행되어서, 필리핀경찰들은 졸지에 마약수사하다말고, 전자담배 피는자들 잡으러다니고있다.허나 11월 21일 PNP 총괄 Lt.Gen Archie Gam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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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 필리핀 최초로 "트랜스젠더 승무원" 고용계약.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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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2019.11.22
(왼쪽 Jess Labares, 오른쪽 Mikee Vitug -- 트랜스젠더 우먼들) 57일간 혹독한 승무원 트레이닝을 마치고, 두 트랜스젠더우먼이 필리핀 세부퍼시픽 항공 정식승무원으로써, 첫선을 보인다.두 승무원들은 세부퍼시픽 저가항공내에서 승무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현재 이같은 고용은 파격고용으로써, 필리핀에서는 최초의 시도인,"트랜스젠더 우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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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카비테 "페리보트" 서비스 오픈예정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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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19.11.21
필리핀 교통부 (DOTr -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이 11월21일 발표한바에 따르면,Cavite와 Manila사이간의 "Ferry boat (페리보트)" 운항이 조만간 시작된다고 밝혔다.이 운항을 시작하게되면은, 필리핀 마닐라와 남부간의 교통정체를 어느정도 해소할수있을것이라는 전망이다.해당 운항루트는 다음과같다.-Ph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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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로인해, 11월21일 마닐라 일부 로컬항공편 취소안내
필기자
0
901
2019.11.21
마닐라 국제공항은 "기상악화로인해, 다음과 같은 항공편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Cebu Pacific5J 504 Manila-Tuguegarao5J 505 Tuguegarao-Manila5J 196 Manila-Cauayan5J 197 Cauayan-Manila현재 필리핀은 열대성폭풍 "Sarah"에 인하여, 이자벨라, 카가얀지역이 큰 고초를 겪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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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아들 - 39세 아버지를 총으로 쏴서 살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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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2019.11.21
Negros Occidental지역에서 말도안되는 살인사건이 벌어졌다.해당사건은 네그로스 옥시덴탈의 Sipalay 시의 바랑가이 San Jose에서11월 20일 수요일 자정에 벌어졌다.사건의 피해자는 Jess Obas (39세)의 아버지로,8살 아들이 .38 칼리버 리볼버로 아버지의 가슴에 총알 3방을 박아넣으면서 살해했다.경찰당국에 의하면, 이때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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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사법부에 경고 - "전자담배 금지령 발동할거니 끼어들지말라!"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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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2019.11.21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하다.그는 11월20일 퀘존내의 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at Camp Aguinaldo의80주년 행사 연설에서,필리핀 사법부의 판사들에게,"판사양반들. 내가 경고하나 하겠소. 감히 세관이나 기타 해안경비대원들에게 명령하여서, 전자담배 수입을 풀어준다거나 하는 짓거리를 하지마시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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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 부키드논지역 - 여진무서워서 학교 휴교령이 지속되는 상황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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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2019.11.21
지난 11월 18일에 발생한 5.9규모에 강진으로 인해,민다나오의 Bukidnon지역이 "지속적인 자잘한 여진으로 인해 학교 휴교령이 지속"되고있는 상황이다.(민다나오 5.9규모 지진 한글번역기사: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44)18일이후부터 20일 2일동안 약 50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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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남성 교사, 15세 남학생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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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2019.11.21
세부 남부, Naga시에서 한 34세 남성 교사가 15세 남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11월19일에 체포되었다.현재 해당교사는 Naga 시 경찰서에 구금되어있다.경찰당국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15세 남학생의 성기를 수차례 만지며, 혹시라도 거부할시, 학점을 낙제주겠다고 겁박한것으로 드러났다.해당 사건은 지난 2018년 9월에 벌어졌고, 해당 남학생은 충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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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고의 공중화장실은 어디일까?? 1만명이 뽑은 그 화장실은 바로...
필기자
0
886
2019.11.21
마닐라 워터에서 주관한 필리핀 최고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투표가 1만여명을 상대로 행해졌고,그 1등으로는FEU (Far Eastern University) 대학의 화장실이 꼽혔다.FEU대학은 필리핀 명문대학중 한곳으로, 지난 1928년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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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바이러스 - 필리핀내 3명더 발견
필기자
0
872
2019.11.21
폴리오 바이러스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아동에게 치명적)가 필리핀에서 3명더 발견되었다.필리핀 보건부 (DOH- Department of Health)는 11월 20일 수요일에 이와같이 발표하였다.해당 3명의 폴리오환자는 민다나오 지역에서 발생되었으며, 해당환자들은 현재 Cotabato Regional Medical Center에 있다.필리핀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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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지난 오늘도 해결안된 "지익주씨 살인사건", 현재 해당 재판 "신규판사 임명돼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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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2019.11.19
지난 2016년 한국인 사업가 지익주씨가 필리핀 경찰청 본사 (PNP headquarters in Camp Crame)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어서, 한동안 필리핀과 한국 전체가 들썩였었다.현재 이 사건은 Angeles 시 (앙헬레스 시) 지방법원 Branch 60의 판사,"Eda Dizon-Era"가 신규 판사로 임명되었다.해당 재판은 그동안 앙헬레스 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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