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48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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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아들 - 39세 아버지를 총으로 쏴서 살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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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19.11.21
Negros Occidental지역에서 말도안되는 살인사건이 벌어졌다.해당사건은 네그로스 옥시덴탈의 Sipalay 시의 바랑가이 San Jose에서11월 20일 수요일 자정에 벌어졌다.사건의 피해자는 Jess Obas (39세)의 아버지로,8살 아들이 .38 칼리버 리볼버로 아버지의 가슴에 총알 3방을 박아넣으면서 살해했다.경찰당국에 의하면, 이때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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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두테르테 사법부에 경고 - "전자담배 금지령 발동할거니 끼어들지말라!"
필기자
0
1170
2019.11.21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하다.그는 11월20일 퀘존내의 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at Camp Aguinaldo의80주년 행사 연설에서,필리핀 사법부의 판사들에게,"판사양반들. 내가 경고하나 하겠소. 감히 세관이나 기타 해안경비대원들에게 명령하여서, 전자담배 수입을 풀어준다거나 하는 짓거리를 하지마시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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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 부키드논지역 - 여진무서워서 학교 휴교령이 지속되는 상황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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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2019.11.21
지난 11월 18일에 발생한 5.9규모에 강진으로 인해,민다나오의 Bukidnon지역이 "지속적인 자잘한 여진으로 인해 학교 휴교령이 지속"되고있는 상황이다.(민다나오 5.9규모 지진 한글번역기사: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44)18일이후부터 20일 2일동안 약 50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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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남성 교사, 15세 남학생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
필기자
0
521
2019.11.21
세부 남부, Naga시에서 한 34세 남성 교사가 15세 남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11월19일에 체포되었다.현재 해당교사는 Naga 시 경찰서에 구금되어있다.경찰당국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15세 남학생의 성기를 수차례 만지며, 혹시라도 거부할시, 학점을 낙제주겠다고 겁박한것으로 드러났다.해당 사건은 지난 2018년 9월에 벌어졌고, 해당 남학생은 충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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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고의 공중화장실은 어디일까?? 1만명이 뽑은 그 화장실은 바로...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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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019.11.21
마닐라 워터에서 주관한 필리핀 최고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투표가 1만여명을 상대로 행해졌고,그 1등으로는FEU (Far Eastern University) 대학의 화장실이 꼽혔다.FEU대학은 필리핀 명문대학중 한곳으로, 지난 1928년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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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바이러스 - 필리핀내 3명더 발견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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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2019.11.21
폴리오 바이러스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아동에게 치명적)가 필리핀에서 3명더 발견되었다.필리핀 보건부 (DOH- Department of Health)는 11월 20일 수요일에 이와같이 발표하였다.해당 3명의 폴리오환자는 민다나오 지역에서 발생되었으며, 해당환자들은 현재 Cotabato Regional Medical Center에 있다.필리핀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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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지난 오늘도 해결안된 "지익주씨 살인사건", 현재 해당 재판 "신규판사 임명돼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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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019.11.19
지난 2016년 한국인 사업가 지익주씨가 필리핀 경찰청 본사 (PNP headquarters in Camp Crame)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어서, 한동안 필리핀과 한국 전체가 들썩였었다.현재 이 사건은 Angeles 시 (앙헬레스 시) 지방법원 Branch 60의 판사,"Eda Dizon-Era"가 신규 판사로 임명되었다.해당 재판은 그동안 앙헬레스 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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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은행 건물 - 테러위협에도 불구하고, 폭탄은 발견되지 않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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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019.11.19
11월 19일 오후 12시4분, 파사이에 위치한 PNB 은행 (Philippine National Bank)지점에, 폭탄 테러 위협 메시지가 도착하였다.해당 테러위협은 바로 경찰에 보고되었고, 경찰은 즉각적으로 대테러팀과함께 해당 빌딩으로 들이닥쳐서 폭탄수색을 시작하였다.해당 폭탄 위협으로 인하여, PNB건물내의 직원 3천여명은 긴급 대피를 해야했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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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내무부 - 보홀 주지사 Arthur Yap에게 "90일 직무정지 처분"
필기자
0
713
2019.11.19
필리핀 내무부 (DILG - The Department of Interior and Local Government)가 보홀 주지사 아더 얍에게"90일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사유인즉슨, 보홀주지사 아더 얍이 포크배럴 (Pork barrel -지역 주민의 인기를 얻기 위하여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예산이나 이권을 나누어 주는 일.)을 저질렀다는 이유이다.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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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바이스간다 (쇼타임 메인MC)의 남친 - "그녀가 돈이많아서 사랑하는게 아니고, 그냥 내 여자친구다"
필기자
0
1794
2019.11.19
필리핀 ABSCBN의 고정 MC이자, 필리핀내 최고의 개그맨Vice ganda.그녀는 게이로, 어렸을때 가난하게 자랐지만, 이내 개그맨으로 크게 명성을 떨치며, 엄청난 부자가된다.그런 그녀에게 최근에 남자친구 Ion Perez가 진심을 드러내며,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비췄다."나는 바이스간다가 돈이많다고 사랑하는 그런놈이 아닙니다. 나는 그녀를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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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레도 - "나를 신임하지않는데, 왜 나에게 마약수사 전권을 준것이냐?"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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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2019.11.19
레니 로브레도 부대통령이 최근 두테르테 대통령이 제기하는,'국가 기밀을 외국에 넘겼느냐?'라는 질문에 대하여, 억울함을 토로하며,"나를 신임하지않는데, 왜 나에게 마약수사 전권을 준것이냐?"라고 발언하였다.지난 10월 31일 레니 로브레도 부대통령은,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모든 마약수사권한 전권을 위임받았고, "마약왕을 포함한 하이밸류 드러그 타겟 (H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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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회 - "전자담배 길거리 흡연 불가 법안 발의돼"
필기자
0
1625
2019.11.19
필리핀 전지역에 담배를 길거리에서 못피게된지 몇달이 지난 이시점,필리핀 국회 (House of Representatives)에서는, 전자담배 또한 "유해물질"로 여겨, 길거리에서 흡연을 못하게 해야한다는 움직임이 일고있다.현재 전자담배 길거리흡연 금지법은, House Bill No. 5510으로, Bernadette Herrera 에 의해 발의되어서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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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규모의 강진 - 민다나오 또 강타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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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2019.11.18
5.9규모의 강진이 민다나오의 Bukidnon 지역을 강타하였다.해당지진은 11월 18일 월요일 저녁 9시22분경에 발생하였으며,부키드논의 Kadingilan 북서쪽지역 6km지점에서 발생하였다.현재 다바오지역은 지진 경보령을 내린상태이며, 여진에 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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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소리아 시장 상인들 - "마닐라 청소 중단하라"며 시위중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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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2019.11.18
디비소리아 시장상인들이 들고일어섰다.사유인 즉슨, 최근에 마닐라에 ISKO MORENO 시장이 당선된이후, 불어닥친"마닐라청소" 운동때문인데, 이때문에 시장상인들은 직장을 잃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기 힘든 지경까지 되가고있던 것이다."무분별한 마닐라 청소열풍때문에, 애꿎은 수천명의 시장상인들만 거리에서 쫓겨나서, 이렇다할 생곙유지 수단이 없는 상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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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 - 세금회피한 POGOS (필리핀내 중국인 온라인 카지노) 업체 몇곳 철폐 시켜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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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2019.11.18
현재 필리핀은 중국산 온라인카지노 - POGOS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다.이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맞지만, 내년도 Universal Health Care 정책 예산 마련때문에, 두테르테 정부는 이들을 철폐시키지도 않고, 내버려두고 있는 실정이다.실정이 이러한데, 어느 몇몇 pogos 업체들은 세금을 회피하려다가 BIR에게 딱 걸려서, 바로 철폐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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