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45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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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맏형은 수백평 땅 있는데 동생 몇십만원 준다고 될 일이냐
필사모
0
752
2020.06.24
코로나19 이전에는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갈등, 자영업자와 임금노동자의 차이가 두드러졌다면 코로나19로 사회적안전망 밖에 있는 이들의 절박한 삶이 드러났다. 최근 정치권에서 전국민고용보험제와 기본소득 등을 논의하는 이유다. 미디어오늘은 19일 지난해부터 전국민고용보험제를 다듬어 21대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진보당(옛 민중당)을 찾아 김재연 신임 진보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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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언론 불신 시대라는 말이 지겨운가
필사모
0
792
2020.06.24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조사한 언론 신뢰도에서 한국은 40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언론 신뢰도 조사는 자국 내 주관적인 평가를 수치화한 것으로 우리 국민들이 언론을 믿는 정도가 40개국 중 가장 낮다(21%)는 뜻이다. ‘기레기’라는 말이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사용할 정도이고, 언론인 스스로도 자조섞인 얘기가 나온 지도 오래돼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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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이재용 프로포폴 상습 투약 새로운 목격자, 언론은 외면
필사모
0
762
2020.06.24
지난 2월 뉴스타파 보도로 처음 알려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새로운 목격자가 나타났다. 이 목격자는 병원장 측으로부터 증거인멸 지시를 받았고 뉴스타파 보도 이후 돈을 받았으며 돈의 목적이 입막음용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관련 기사량은 예상대로 턱없이 적었다. 삼성의 ‘사주 리스크’와 관련해 삼성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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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식약처 공무원이 꼽은 부정확한 코로나 보도들
필사모
0
829
2020.06.23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주최한 ‘감염병 위기와 인포데믹스: 실태 및 대안논의’ 웹포지움(webposium)에서 ‘인포데믹스’가 방역에 훼방 놓은 보도 사례들이 지적됐다. 인포데믹스(Infodemics)란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s)의 합성어로 부정확한 정보가 전염병처럼 빠르게 전파되는 현상을 말한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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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이재학 PD 판사가 노동자가 뭔지 도통 모르는 것 같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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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2020.06.23
고 이재학 PD 노동자성은 공식적으로 두 번 확인됐다. 한 번은 2017년 청주방송 노무 컨설팅을 진행한 노무법인 유앤의 판단이다. 유앤은 청주방송 비정규직 23명 근무 실태를 분석해 이 PD의 노동자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나머지는 지난 22일 발표된 이재학 PD 사망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보고서다. 대법원 판례에 비춰 이 PD가 청주방송에 종속된 직원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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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전교조 법외노조 7년만 해고자도 노조가입 길 열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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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2020.06.23
문재인 정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합법화의 길이 열리는 교원노조법 개정안을 마련해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달중 21대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를 상대로 설득에 나설 방침이다. 2013년 박근혜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통보한 이후 7년만에 다시 합법화의 길이 열릴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시급한 법안이자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는 법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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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방정오 대주주 회사는 왜 영어유치원에 20억 빌려줬을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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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2020.06.23
TV조선이 방정오 전 대표가 대주주인 드라마 제작사 ‘하이그라운드’에 드라마 제작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하이그라운드의 자금 흐름이 수상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방 전 대표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차남으로 2017년 5월 TV조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가 이듬해 11월 운전기사에 대한 자녀의 갑질 논란으로 사임했다. 대표직에서 내려왔을 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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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방정오 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TV조선 재승인 암초되나
필사모
0
705
2020.06.23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TV조선 사내이사가 대주주인 ‘하이그라운드’가 TV조선으로부터 일감 몰아주기 수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TV조선 재승인의 또 다른 암초가 될지 주목된다. 예산감시 전문 시민단체 ‘세금 도둑 잡아라’ 공동대표인 하승수 변호사가 TV조선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하며 TV조선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조만간 공정거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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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지난해 지상파 광고매출, 전년 대비 2000억 줄었다
필사모
0
609
2020.06.23
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2019년도 방송사업자 재산 상황을 공표했다. 방송사업매출은 2018년 대비 3663억원(2.1%) 증가한 17조 6702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IPTV는 4208억원 늘어난 3조8566억원,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는 2447억원 증가한 7조84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지상파는 2797억원 감소한 3조5168억원, SO(유료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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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송기헌 한명숙 사건 보면 판사들 인권감수성 미약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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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2020.06.2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수사·재판 과정을 질타했다. 법사위는 23일 국회 보이콧 중인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법제처, 대법원 법원행정처·양형위원회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을 보면서 판사들께서 인권에 관한 감수성이 굉장히 미약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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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문 대통령, 국회에 3차 추경 20일째 제자리, 유감스럽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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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2020.06.23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제자리걸음인 상황에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 국회가 결정할 문제이지만, 생명과 민생에 직결된 사안이 지체돼서는 안된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 여민1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32회 국무회의 및 수도권 방역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 제출한 추경안 국회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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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언론노조 대전MBC 명백한 채용성차별 바로잡아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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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020.06.23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오정훈)이 대전MBC에 채용성차별을 해소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수용을 촉구했다. 인권위는 지난 17일 대전MBC에 성차별 채용 관행을 바로잡고 MBC본사는 전국의 지역MBC 비정규직 채용실태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언론노조 성평등위원회(위원장 최진주)는 22일 성명을 내 “명백한 성차별에 대전MBC는 의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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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文대통령 개혁 추진 발언에 양쪽으로 갈린 언론 보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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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20.06.23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법무부와 검찰이 서로 협력해 과감하게 개혁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한명숙 전 총리 강압수사 의혹과 검언(채널A) 유착 수사 등을 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상황을 두고 한 말이다. 한겨레는 23일 “대통령의 이날 발언을 두고 해석이 엇갈린다”며 두 가지 해석을 소개했다. 한겨레는 “일부에선 추 장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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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코로나19 신규확진 1천150명…일일 최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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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2020.06.23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1천150명으로 일일 최다를 기록해 확산세가 더 커질 우려가 제기됐다.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에 일일 최다인 1천150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3만1천8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그동안 필리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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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시신은 본국으로" 사우디, 300여구 필리핀에 이송요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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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2020.06.23
코로나 등으로 이주노동자 시신 수백구필리핀 측 "코로나 사망자는 사우디에 매장해달라"18일(현지 시각) 필리핀 마닐라 파라냐케 터미널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 /신화통신 연합뉴스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사우디에서 사망한 필리핀 출신 이주노동자의 시신 수백 구를 필리핀으로 송환할 것을 필리핀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정부는 시신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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