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42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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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청와대, 존 볼턴에 문 대통령 조현병? 본인이 그럴수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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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2020.06.22
존 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북미정상회담 및 남북미 회동 과정에 관한 폭로에 청와대는 “자신의 선입견으로 사실관계를 크게 훼손했으며, 기본을 갖추지 못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생각을 조현병 환자같은 생각이라고 언급한 볼턴 전 보좌관에 “본인이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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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한동훈 유시민 관심 없다 조선일보 보도 정면 반박한 한겨레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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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2020.06.22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는 백승우 채널A 기자의 휴대전화에서 한동훈 부산고검 검사장과의 대면 대화 녹음파일을 발견하고 강요미수죄를 입증할 단서를 확보했다. 녹음파일은 지난 2월13일 백승우 기자가 회사 선배인 이동재 기자와 함께 부산고검 차장검사실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만나 나눈 대화를 녹음한 것. 그동안 검언유착 의혹 채널A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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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코로나 베이비' 21만여명 출생 전망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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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2020.06.22
사회적 격리 강화로 의도하지 않은 임신 발생(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 기간에 의도하지 않은 임신으로 21만여명이 태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1일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후안 안토니오 페레스 필리핀 인구위원회 상임이사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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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울타리 바깥 봐야 최저임금 속도조절론 통합당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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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2020.06.21
미래통합당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최저임금 인상 주장을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19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1만770원 수준으로 약 25%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배준영 통합당 대변인은 21일 “민노총(민주노총)의 최저임금 25.4% 인상 요구, 이제 울타리 바깥을 봐달라”는 논평에서 “최저임금을 급격히 인상하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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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시청자미디어재단 낙제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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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2020.06.21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 실적을 평가한 결과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낙제점인 D등급(미흡)을 받았다. 기재부는 지난 19일 ‘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 의결했다. 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단은 지난 3월부터 기관별 서면심사와 실사 등을 거쳐 총 129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실적과 62개 기관 상임감사의 직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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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시민단체들 성차별 채용 대전MBC, 인권위 권고 수용해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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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2020.06.21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지난 17일 대전MBC가 여성 아나운서만 비정규직으로 채용해온 관행을 시정하도록 권고하자 시민단체들도 대전MBC를 비판하며 인권위 권고를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지난 19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제연)는 논평을 내고 “인권위는 결정문에서 대전MBC가 ‘여성은 나이가 들면 활용가치가 떨어진다’는 인식 하에서 여성 아나운서에 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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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한국경제 재포장금지법 보도, 진짜 왜곡일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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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20.06.21
한국경제(한경)가 환경부에서 발표한 ‘재포장금지법’이 “묶음할인을 막아 가격경쟁 체제를 무너뜨린다”고 보도하자 환경부가 묶음할인 혜택과 무관하고 불필요한 재포장을 줄이자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한경 보도와 환경부 해명을 반영한 기사가 이어졌고 일각에선 한경이 왜곡 보도를 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미디어오늘은 환경부가 지난 1월과 지난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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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아무리 화나도 북한을 지들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
필사모
0
495
2020.06.20
종편의 문제발언 중 핵심을 뽑아 알려드리는 ‘종편 뭐하니?’입니다.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종편은 연일 북한 관련 대담에 집중하고 있어요. 6월17일에는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주목하는 대담이 많았는데요.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말려야 할 진행자가 본분을 잊는 바람에 오히려 출연자에게 제지를 당하기도 했죠. 그런가 하면 출연자가 북한을 ‘지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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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서울경제 與 윤석열 사퇴 공세, 반헌법 국기문란 행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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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20.06.20
여권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충돌하고 있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임기 보장과 상관없이 갈등이 이렇게 일어나면 물러나는 것이 상책”이라며 윤 총장 사퇴를 공개 압박했다. “적어도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춘 사람이라면, 나라면 물러나겠다”며 검찰을 자극시키기도 했다. 윤 총장을 겨냥한 사퇴 발언은 계속됐다. 설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윤 총장이 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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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TV조선 패널 반일종족주의, 다양한 학문적 시각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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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2020.06.20
6월8일부터 12일까지 종편의 시사대담 프로그램에서 많이 다룬 주제 중 하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었습니다. 6월 9일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였죠. 이 과정에서 이 부회장을 감싸는 듯한 출연자의 황당한 발언도 등장했습니다. 확정판결을 받은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 형량이 과중하다는 주장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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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2010 지방선거 장면으로 돌아본 한명숙 사건 보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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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2020.06.20
2010년 이른바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수수 사건’을 둘러싸고 뉴스타파는 5월6일부터 시리즈를 통해 ‘한만호 비망록’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당시 검찰의 수사방식, 특히 ‘교도소 수감자를 출정시켜 수사에 도움을 얻는 방식’에 초점을 두고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실제로 보도 이후 검찰에게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한 H씨가 당시 수사검사들을 고발했고,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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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탈북민 홍강철 태영호·지성호, 황교안의 최대 실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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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2020.06.20
북한 국경경비대 초소장 출신 탈북민 홍강철씨가 탈북민 출신 미래통합당 태영호·지성호 의원을 비판했다. ‘김정은 사망설’ ‘건강이상설’ 등 검증되지 않은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예측마저 틀리며 전문성을 의심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홍씨는 태 의원에 대해 “그 사람은 미래통합당 사람이고, 북을 비상식 국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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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온라인 그루밍 과정부터 범죄화해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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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20.06.20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러,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까지. 흔히 접하는 어떠한 소셜미디어도 ‘온라인 그루밍’의 통로가 될 수 있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n번방)으로 또 한번 그루밍 성폭력 심각성이 알려졌지만 이를 처벌할 법·제도가 미흡하다. 경찰·정부·시민사회 관계자들은 19일 국회에서 ‘디지털 성착취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더불어민주당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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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언론이 주목하는 가난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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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20.06.20
지난 2015년 2월, 서울 용산구 동자동 9-2x번지 쪽방마다 노란 퇴거통보 딱지가 붙었다. 1평 안 되는 45개의 방에 세입자 45명이 들어차 살았다. 대다수가 기초생활수급자에 고령이었다. 동자동 쪽방촌에서 가장 방값이 싼 곳이다. 건물주는 쪽방을 게스트하우스로 만들려 했다. 주민들이 저항했지만 공사는 강행됐다. 주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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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전날대비 신규확진자 다시 증가해... 누적 사망자 1,130명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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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20.06.20
필리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500여 명 이상 발생해도 규제가 완화되어 사람들의 이동이 잦아졌다. 도로에 차가 많아져 교통체증이 발생했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거리에는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이 몰려있다. 필리핀 완치율이 약 23%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동제한 해제가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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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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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프렛
11.20 14:59
말레이시아 글로벌 대기업 BPO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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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7:14
STAR VIP CLUB 구인공고 (MANILA)
STARHR
11.03 12:53
태국 경영학사 취득 및 호텔&리조트 취업 연계과정 AIHM대학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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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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