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30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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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홈페이지 뉴스 배치 인공지능 도입한 한국일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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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2020.07.13
한국일보가 모바일과 PC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 신문이 선정한 주요 의제를 대문에 카드뷰로 제시하는 한편 종이신문 느낌을 살리도록 했다. 신문도 활자 크기를 확대했다. 2018년 9월 이후 2년 만의 변화로, 뉴스룸 개편과 기사작성 도구(CMS) 개발에 맞물려 이뤄졌다. 한국일보는 현재 모바일 페이지 첫 면에 7건의 톱뉴스를 카드로 배치하고 있다.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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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연합뉴스 동남아총국장 표절 논란에 솜방망이 조치 반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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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20.07.13
지난 5월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베트남나우’가 한국일보 기사를 표절한 논란을 두고 연합뉴스가 솜방망이 수습에 그쳤다는 내부 비판이 높다. 중대한 윤리 위반 행위에 공식 조사나 징계 절차 없이 구두 경고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문제 보도는 지난 5월27일 베트남나우에 실린 “한국에서 팽 당한 유니클로, 베트남서 재도약 꿈꿔… 베트남 중심으로 동남아 공략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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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포스코건설, 3500억원 규모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단독수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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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2020.07.13
포스코건설이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2억9000만달러, 한화 약 35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건설공사 조감도이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을 잇는 연장 53km의 남북철도 건설사업의 일부로, 필리핀 특별경제구역인 클락에 철도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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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요즘것들연구소 하태경, 우리민족끼리에 정정보도 요청
필사모
0
638
2020.07.13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항의·정정보도 요청을 보냈다. 우리민족끼리는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산하 조직에서 운영하는 매체다. 통합당에서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요즘것들연구소’ 대표간사인 하 의원은 지난 6일자 우리민족끼리이 게재한 통일신보 기사가 해당 연구소가 청년들을 대상화하고 비하했다고 한 보도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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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박원순과 백선엽 추모에 엇갈린 언론보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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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20.07.13
‘공’ 그리고 ‘과’. 양면을 두루 살펴야 한다는 말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막상 현실에 적용하려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과가 분명한데 공을 언급하는 게 맞는지, 공이 과를 덮을 수 있는지, 공과 과를 어느 비중으로 살펴야 하는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13일 아침신문은 고인이 된 박원순과 백선엽 두 인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신문들은 박원순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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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역사학자 전우용 박원순 만한 남사친 못 만나 발언 논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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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2020.07.12
역사학자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의 부적절 발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전 교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그가 두 여성(아내와 딸)에게 가볍지 않은 잘못을 저질렀다는 건 안다”며 “그가 한 여성에게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아직 모른다”고 썼다. 박 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과 앞서 전직 비서의 성추행 고소를 염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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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AOA와 볼빨간 사춘기 불화설…가십을 넘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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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20.07.12
2007년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한국에서 다시 아이돌 붐을 만든 이후 누구나 알다시피 연예계 화제의 중심은 단연 ‘아이돌’이 됐다. 이는 역설적으로 아이돌에 대한 부정적 사건보도가 지니는 영향력도 폭발적이라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사소할 수 있는 말실수는 물론, 사람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감정과 심리적 충돌도 쉽게 기사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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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여기자협회 박원순 안타깝지만 피해호소인 보호 우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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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20.07.12
한국여기자협회(협회)가 12일 “박원순 서울시장 죽음은 안타깝지만 피해호소인 보호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피해호소인 보호가 우선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고인은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 행정가로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른 고인은 1990년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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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5·18 북한군 주장 언론 네이버 퇴출 가능할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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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2020.07.12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휴평가위)가 포털에 입점한 제휴 언론사에 대한 전면 재평가를 논의하는 TF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제휴평가위는 네이버와 다음의 언론사 제휴 및 퇴출 심사를 담당하는 독립기구다. 미디어오늘 취재 결과 지난 10일 5기 포털 제휴평가위는 첫 비공개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소위원장 선임 △기존 입점 매체 저널리즘 전면 재평가 방안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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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배현진, 처음부터 끝까지 틀렸다 박주신 병역 의혹 역풍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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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2020.07.12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12일 “미래통합당은 고 박원순 서울시장 유족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기 바란다”며 고 박원순 서울시장 유족과 관련한 통합당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를 비판했다. 송 대변인은 이날 서면으로 “미래통합당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11일 고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에게 ‘당당하게 재검받고 2심 재판에 출석하라’고 말했다. 시작부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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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출판노조협의회 갑질 출판사에 정부포상 안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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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20.07.12
출판 노동자들이 출판문화발전 정부포상 대상자에 ‘갑질’ 출판사들이 포함됐다며 이들에게 결코 포상을 줘선 안 된다고 반발했다. 전국언론노조 출판노조협의회는 9일 지난달(6월26일) 공개된 포상 대상자 명단과 관련해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주최 측 이메일로 의견을 보내는 동시에 출판계에 만연한 행태를 널리 알리고 정부와 사용자단체의 안일한 노동인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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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21대 국회 한달, 보좌진 30명 면직최소 보호장치 필요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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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20.07.12
18대 국회 1143명, 19대 국회 1300명, 20대 국회 1643명, 지난달까지 21대 국회 30명. 국회 사무처 인사과가 파악한 국회에서 면직된 보좌직원 수다. 해마다 보좌직원 면직이 늘어나는 국회에서 이들을 위한 최소 보호 장치를 마련하자는 취지의 법안이 발의됐다.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11일 국회 보좌직원 면직예고제 도입을 비롯한 보좌직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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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연합뉴스 노조 높은 총국장 불신임률, 경영진에 분노 표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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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2020.07.12
이성한 연합뉴스 편집총국장이 지난 10일 중간평가에서 신임을 받은 가운데,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는 “총국장뿐 아니라 경영진은 이번 투표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국장은 지난 8~10일 열린 편집총국장 중간평가 신임투표에서 참가인원 287명 중 193명(67.25%)의 찬성을 얻어 신임안이 가결됐다. 재적 인원은 편집총국장 산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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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박원순 시장 현장 영상, 가이드라인 지킨 방송사는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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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2020.07.11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수색하고 옮기는 현장을 전달한 다수 영상 보도를 보면 각종 보도 가이드라인이 무색했다. 한국영상기자협회의 ‘영상보도 가이드라인’은 “자살자의 시신을 촬영하면 안 된다. 따라서 어떻게 촬영할 것인가를 고민할 이유가 없다”고 못 박았다. 보건복지부 자살보도준칙은 “사진이나 영상 장면 방송을 피해야 한다”고 정했다. 11일 유튜브와 다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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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문화일보 노동지원센터 방만운영 보도 1도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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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문화일보가 서울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직원들의 공금유용과 근무태만, 대가성 임명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으나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일보가 ‘회의비를 회식에 썼다’고 한 금액은 본래 식비 명목이었고, ‘출퇴근 방만’을 지적한 일시는 정식 휴가였다. 센터장은 외부 심사에 의해 대표로 선정됐고, 대가성 의혹 금전은 기부금이었다. 해당 기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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