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4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 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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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언론중재위 시정권고 상반기 670건, 가장 많이 받은 매체는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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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2022.08.01
언론중재위원회 상반기 시정권고 결과 살구뉴스, 인사이트, 위키트리 순으로 시정 권고를 많이 받았다.언론중재위원회가 1일 공개한 2022년 상반기 시정권고 내역에 따르면 살구뉴스가 24건의 시정권고를 받았다. 인사이트와 디스패치가 각각 21건씩 시정권고를 받았다. 뉴스1(15건), 헤럴드경제(13건), 조선닷컴·파이낸셜뉴스(각각 12건), 위키트리(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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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한국방송협회 새회장에 김의철 KBS 사장 공공미디어 차별 규제 개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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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2022.08.01
제 25대 한국방송협회 회장에 김의철 KBS 사장이 취임했다.김의철 KBS 사장은 지난 4월1일 한국방송협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8월1일부터 2024년 7월31일까지 2년 동안 한국방송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김 회장은 취임 인사말로 “지상파 방송사들은 오랜 기간 무료 보편적 방송 서비스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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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많이 읽으면 힘이 생긴다? 무엇을 읽게 할 것인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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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22.08.01
[편집자 주] 지난달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열린 코드 컨퍼런스에 미디어오늘이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기획과 진행을 맡은 미디어 세션 라운드 테이블 전문을 공유합니다. “미디어, 변화의 폭풍 속을 항해하다”라는 주제로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 라운드 테이블은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와 김경화 넥스트리터러시연구소 소장이 진행을 맡고 언더스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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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만 5세 입학 학제개편안에 조중동 느닷없다 졸속
필사모
0
792
2022.08.01
교육부가 지난 29일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현재 만 6세에서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안을 추진해 ‘논란’이 됐다. 9대 종합일간지 가운데 8곳이 이를 우려하는 사설을 냈다. 기사의 논조는 9대 일간지 모두 부정적이었다.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만 5세 입학을 도입할 경우 △노동시장 진출이 빨라지는 점 △ 보육 재정 지출과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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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남형도 기자가 인하대 성폭력·사망사건 기사 다시 쓴 이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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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022.07.31
언론이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을 선정적으로 보도해 논란이 된 가운데 반성을 담은 기사가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28일 남형도 머니투데이 기자는 ‘반성하며 다시 쓴,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기사’ 제목의 기사를 썼다. ‘성폭력 범죄 보도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쓴 기사로 문단별로 가이드라인 내용을 전하며 가이드라인에 따른 내용으로 구성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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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방통위 국회 업무보고에는 팩트체크 사업 빠졌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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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2022.07.31
방송통신위원회가 29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규제 완화에 방점을 찍었다. 한상혁 위원장 체제 이후 매년 업무과제에 강조해온 ‘허위조작정보 대응’ ‘팩트체크’ 과제는 언급이 없었다.올해 1월 방통위가 연간 업무계획을 발표한 바 있지만, 정권 교체 후에는 업무 방향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아진 상황이었다. 방통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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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쿠팡 노조 대낮부터 술판 오보 매체에 언론중재위 조정 신청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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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2022.07.31
공공운수노조 "심각한 명예훼손" 언중위 신청 한국경제, 조선일보 등 6개 언론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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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감사원장 대통령 지원 기관 발언, 유독 다루지 않은 이 매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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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2022.07.31
헌법상 독립기관인 감사원장이 감사원의 중립을 훼손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언론의 성향을 막론하고 이 발언을 비판적으로 다뤘는데, TV조선 메인 뉴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최재해 감사원장은 “감사원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인가 아닌가”라는 질문에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답변했다. 질의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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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윤석열 지지율 20%대 추락에 조선일보 희한한 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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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22.07.31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처음 20%대로 추락했다. 취임 후 80여일 만이다. 조선일보를 제외한 대부분의 30일 아침신문이 지지율 하락 및 당 내홍 사태를 1면에 배치했다. 조선일보는 해당 소식을 5면에 전했다.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2%, 그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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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연합뉴스TV 노동자 97.9% 연합뉴스와 관계 재정립해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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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22.07.31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TV지부(이하 연합뉴스TV지부)의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연합뉴스와 관계 재설정’ ‘임명동의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높게 나타났다.연합뉴스TV지부는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협상을 앞두고 요구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조합원 180명 중 127명이 참여했다.설문 결과 ‘연합뉴스와의 관계 재정립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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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성장주의 아편 먹고 사는 항공 산업의 이면
필사모
0
544
2022.07.31
지구의 운송 수단 중 가장 불평등한 건 무엇일까? 바로 항공이다. 비행기만큼 불평등하고 소수의 이익에 복무하는 수단이 없다. ‘지구 환경 변화’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세계 인구의 2~4%만 국제선을 이용한다. 단 1%가 항공기의 이산화탄소 50%를 배출한다.“세계 인구의 80%가 아직 비행기를 타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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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환경 전문 독립 언론, 르포르테르의 도전
필사모
0
834
2022.07.31
환경 전문 매체도 광고와 주주 없는 모델이 가능할까? ‘르포르테르(Reporterre)’라는 인터넷 신문이 그런 사례다. 이 매체는 2007년 ‘르몽드’ 환경전문 기자였던 에르베 캄프(Herve Kempf)에 의해 “생태학적 위기, 사회적 불의 및 자유에 대한 위협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등장했다. 초기에는 기사가 불규칙적으로 실려 그리 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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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선풍기 살인(fan death)과 간성(intersex)의 존재
필사모
0
577
2022.07.31
“너 이렇게 하고 자면 죽어”“너 이렇게 하고 자면 죽어” 방 문도 창문도 꽉 닫고 침대 주변에 사방으로 커튼을 치고 그 안에 선풍기를 틀고 자는 룸메이트에게 내가 한 말이다. 그 친구는 “안 죽어”라고 무심하게 말했다. 나는 매우 근심하며 다급하게 다시 말했다. “아니야.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 틀고 자면 죽을 수 있어. 위험해”2006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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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내부 총질 뭐가 문제냐? 윤석열-권성동 문자파문 감싸는 종편 출연자들
필사모
0
591
2022.07.30
7월26일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간 텔레그램 메시지가 포착됐습니다. 윤 대통령이 “우리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해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하자,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라고 답했고, 윤 대통령은 ‘엄지 척’ 이모티콘으로 화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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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영상 조정훈 법의 잣대 누구에겐 조금 따뜻해도 돼 한동훈 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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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22.07.30
지난 28일 국회 법사위 법무부 현안 질의 도중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대우조선 하청노동자에 대한 법의 따뜻함과 엄정함 사이에서 정상참작을 끌어내는 품격있는 질문과 솔직한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조정훈 의원은 한동훈 장관이 구사하는 특유의 유능함 어필 속사포 화법에 강공으로 부딪히기보다는 차분하게 법의 정신이 담고 있는 사회적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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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07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필사모매니저
07.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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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관광비자로 초청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동네형
07.07 17:11
아얄라몰 저렴한 헬스장 Kinetix Lab - 연간 멤버십 최대 9,000페소 할인
필기자
07.07 16:53
[디지털 노마드 비자 시행 안내]
필사모매니저
07.07 16:42
대일풀빌라 리조트
필사모
07.07 11:32
코코M풀빌라 인사드립니다.
필사모
07.07 11:30
동남아 필리핀 클락 신축풀빌라 SH풀빌라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필사모
07.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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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알림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워 보이는데요. 필리핀은 불법체류 다발국가 중에 한 나라입니다. 따라서 현지에서 한국 입…
JBS
07.07 19:12
감자탕 맛집 강추~
굽세어라
07.04 15:34
영어 못하면 블랙처리 ㄷㄷ
굽세어라
07.04 15:29
굿
GarsianTo
06.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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