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0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필리핀코로나현황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접속 36
include_once(G5_LIB_PATH.'/popular.lib.php'); ?>
0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여행
유머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개인장터
호텔방
개인환전
업체
맛집/배달음식
가전/가구/패션잡화
렌트카/공업사/중고차
리조트/풀빌라/건축
뷰티/미용/병원
환전
렌트
생필/교육/마트
여행/골프/해양스포츠
건강식품/귀국선물
항공/해운/이사
KTV/JTV 업소
구인구직
구인
구직
통역/번역
콘도렌트
마카티
파사이
BGC
말라떼
퀘존
올티가스
만달루용
세부
보라카이
클락
기타지역
필리핀 마사지
필리핀 홈마사지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공지사항
업체등록/변경
1:1문의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여행
유머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개인장터
호텔방
개인환전
업체
맛집/배달음식
가전/가구/패션잡화
렌트카/공업사/중고차
리조트/풀빌라/건축
뷰티/미용/병원
환전
렌트
생필/교육/마트
여행/골프/해양스포츠
건강식품/귀국선물
항공/해운/이사
KTV/JTV 업소
구인구직
구인
구직
통역/번역
콘도렌트
마카티
파사이
BGC
말라떼
퀘존
올티가스
만달루용
세부
보라카이
클락
기타지역
필리핀 마사지
필리핀 홈마사지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공지사항
업체등록/변경
1:1문의
메인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업체
구인구직
콘도렌트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0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여행
유머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글이 없습니다.
Hot
미디어오늘
기사와 무관한 범죄 전과 보도한 기자들 패소
필사모
0
714
2022.12.07
한 기자의 SNS 발언을 인용 보도하면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전과 이력을 적시한 언론사들이 기사 일부를 삭제하고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제14민사부(재판장 서보민)는 지난 9월 인터넷 언론사 대표자 겸 기자인 A씨가 조선일보, 펜앤드마이크, 뉴데일리와 소속 기자 5명을 상대로 제기한 기사 삭제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Hot
미디어오늘
임계점으로 다가온 느낌 이재명 사법리스크 우려 쏟아져
필사모
0
394
2022.12.07
이원욱 이상민 조응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00일이 됐는데도 특별히 보여준 것 없이 본인의 사법리스크만 커져 내부적으로 불안해하고 있다고 제각각 목소리를 냈다. 측근 구속에 대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고, 이재명 팬덤에 의한 사당화 방치 등에 대한 우려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난맥상에도 야당으로서 지지를 흡수하지 못하…
Hot
미디어오늘
경찰, 한동훈 주거침입 혐의로 더탐사 압수수색
필사모
0
494
2022.12.07
서울경찰청 반부배·공공범죄수사대가 7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인터넷신문 ‘더탐사’ 사무실과 더탐사 기자들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혐의는 주거침입 등이다. 더탐사측은 사무실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장면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앞서 11월27일 더탐사 취재진 5명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해…
Hot
미디어오늘
텅 비었다는 매일경제 사회부와 정치부
필사모
0
491
2022.12.07
매일경제 사회부·정치부 인력난이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는 내부 호소가 나왔다. 사회부·정치부는 지난 10월 취임한 이진우 편집국장이 ‘디지털 중심부서’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곳이다.매일경제 노동조합은 지난 5일 발행한 매경노보에서 “매경 사회부 인력난이 한계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법조팀과 교육팀, 행정팀은 제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인력이 연소화…
Hot
미디어오늘
영상 고민정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이렇게 세계적 스타 됐다라고 비꼰 까닭
필사모
0
408
2022.12.07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국경없는기자회에서 낸 입장문에 윤석열 대통령 얼굴이 크게 실려 있다며 세계적인 스타가 되셨다고 비꼬았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7일 최고위원회에서 “최근에 김어준·김종대 등을 가짜뉴스 등의 이유로 고발하겠다고 겁박하고 나섰는데 그 논리대로 하면 현재 대통령실에 있는 이재명 부대변인 역시 고발해야한다”며 “나토 순방 당시 이원모 비서관의…
Hot
미디어오늘
직능단체장 친언론노조 실명 비판에 국힘 얼마나 머리 쥐어짜냈을까 반발
필사모
0
399
2022.12.07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방송법 등 개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한국영상기자협회 등 언론 직능단체장 실명을 거론하며 ‘친민주당’ ‘친언론노조’라고 비판했다. 이에 실명이 거론된 직능단체장들은 해당 단체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 독립성·존재감 등을 무시한 주장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소위는 지난 6일 성명서를 내고 “한…
Hot
미디어오늘
공영방송법 다음 과제는 방통위·방통심의위 수술
필사모
0
475
2022.12.07
“정치권의 야합으로 추천되는 인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성과 특정 정당에 대한 편향성이 강할 수밖에 없다. 방송위원회는 당파적 정쟁의 장으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03년 방송위원회 노조가 낸 성명이다. 당시 국회는 방송위원회의 ‘정치권 나눠먹기식’ 위원 선임 구조를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을 의결해 반발이 거셌다.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안이 …
Hot
미디어오늘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 동의 없어도 보도해야 국민 6.8%만 공감
필사모
0
579
2022.12.07
이태원 참사 보도가 과거보다 개선됐다는 인식이 다수로 나타났다. 유족의 동의 없는 희생자 명단 공개 보도에 대해선 비판적 여론이 많았다.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실시한 이태원 참사 보도 인식 조사에서 ‘희생자 명단 비공개를 원칙으로 유족이 원하는 경우에만 보도해야 한다’는 주장에 48.9%가 공감했다. ‘희생자 명단 공개를 원칙으로 유족 동의가 있을…
Hot
미디어오늘
영상 한동훈 이번에도 흐지부지 넘어가면 김의겸 앞으로 계속 그러지 않겠나
필사모
0
384
2022.12.07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의겸 의원 손배소 관련해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 소환 가능성을 두고는 과거 문 대통령 발언을 인용해 연관이 있다면 소환 가능성이 있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한동훈 장관은 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참석을 위해 국회 본관으로 들어가던 중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Hot
미디어오늘
김어준 대통령이 특정 언론 상대로 보복 얘기하는 것
필사모
0
414
2022.12.07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김의겸 의원과 더탐사 취재진 고소에 이어 대통령실의 김종대 전 의원과 김어준 뉴스공장 진행자 형사고발에 당사자들 뿐 아니라 일부 언론계에서도 과도한 언론탄압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방송인 김어준씨는 7일 오전 본인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자신을 향한 고발과 한 장관의 고소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
Hot
미디어오늘
조선 칼럼 민노총과 대결 윤 대통령 보고 진가 느낀다는 사람 많아
필사모
0
601
2022.12.07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파업이 14일째를 맞은 가운데, 정부의 태도는 갈수록 강경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업무개시명령서를 송달받고도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운송사와 화물차주에 대해서는 확인 즉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지난 6일 정부는 화물연대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서…
Hot
미디어오늘
오세훈 시장이 패싱한 방통위 TBS 조례 폐지 의견 보니 심한 우려 표명
필사모
0
503
2022.12.06
“방송통신위원회는 TBS가 서울시민을 위한 방송으로서 지속적으로 안정되게 운영되기를 바란다.”방통위(위원장 한상혁)가 서울특별시의회에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폐지’(TBS 조례 폐지안)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제출한 의견서 내용이다. 지난 5일 오후 방통위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다. …
Hot
미디어오늘
억대 연봉 화물연대 조합원 도대체 누구냐 진실 호도하는 파업보도
필사모
0
436
2022.12.06
언론이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안전운임제 도입을 요구로 건 파업을 보도하며 ‘경제위기’와 ‘불법파업’ 주장에 더해 ‘정치파업’이라는 프레임을 덧씌워 공격에 나섰다는 비판이 나왔다. 화물운송 노동자들이 실제 일하는 현장을 찾고, 일상 속에서 안전운임제 필요성을 체감토록 하는 고민이 부족하다는 언론노동자들의 자성도 나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가 6일…
Hot
미디어오늘
현직 법무부장관, 이해충돌에도 유례없는 언론인 형사고소
필사모
0
495
2022.12.06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지난 2일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들과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터넷신문 ‘더탐사’ 기자들 및 제보자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동시에 서울중앙법원에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도 제기했다. 10월24일 국정감사장에서의 의혹 제기와 당일 언론 보도에 따른 대응으로, 당…
Hot
미디어오늘
대통령실, 천공 관저이전 개입설 제기한 김종대·김어준 고발
필사모
0
625
2022.12.06
대통령실이 대통령 관저이전에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해당 발언이 나온 프로그램 진행자인 방송인 김어준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고발하기로 했다.앞서 김종대 전 의원은 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4월이 되면서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는 게 천공이 다녀간 직후이다. 육군참모총장 (공관)건물에 비가 샌다,…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
구글
로그인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필리핀뉴스
기타
여행
유머
+
새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인기검색어
궁
총
판매
3
차
9
환전
z
메트로
클락
사이트
24
or
음식
관광
임대
4
Spa
두테르테
W
여자
마닐라
세부
S
필리핀
투어
마사지
필사모
마카티
현지
메뉴
유저
새글
내글반응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