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버스를 타다가 우연히 마주친 구걸하는 할머니. 그들은 왜 이런 슬픈행보를 하나...? 가슴아픈 할머님의 사연
필리핀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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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14:01
이번 포스팅은 한달전에 버스를 Balintawak역에서 타다가 우연히 마주치게된 정말 가슴아팠던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할머니의 비디오, 직촬영상)
사실 버스를 타게되면 이러한 광경들을 많이보게됩니다.
이 할머니거지분 말고도, 수도없는 거지들이, 병원진단서를 보여주면서, "약을사야하니 돈을 좀 달라고하죠."
사실 왠만한일에 가슴이 뭉클한 승빈님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할머니가 눈물로 호소하여서, 승빈님도 큰돈은 아니지만 "100페소"를 보태고 왔던 사연입니다.
(100페소를 드리자, 눈물로 감사를 표하는 할머님)
위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는 실제 버스안입니다.
(글이 길어서 잘리네요. 이어서보시려면 링크 클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