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자들에 대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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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09:24
마닐라에서 살았었고 보거나 듣거나 겪은 이야기써봄
1.그녀들의 의부증
oppa....wake up
잠자고있는데 옆에서 자던 여친이 일어나서
날 깨움 왜 깨웠냐고 물으니
꿈에서 내가 앙헬레스에서 바바에들랑
놀고있었다고함...하....
꿈에서라도 바람피지말라고 나한테 무한 가스라이팅 시전
아내랑 자식버리고 가는 피노이들이 ㅈㄴ많음
집에 아빠없이 자란애들이 천지삐까리라
오죽했으면 아이들의 소원이 아빠있는가정임
필리핀여자들도 자국남성 싫어하지만
어쩔수없이 가정 이루고 힘겹게 살음
2.한국남자 좋아
K드라마 때문에
한국남자는 50%이상 먹고들어감
실제로도 한국남자랑 결혼한 여자가
남편자랑 많이함
여자안때리지,안도망가지,일해서 돈벌려고하지
한국남자들은 최고의남편감이다
3.어린여자 조심!
여자랑 경찰이 짜고치는 셋업범죄의 우려가
높다. 뿐만 아니라 역으로 중고딩애들도
한국남자 유혹 알게모르게 함
나도 얼굴 잘생긴거아닌데
페메로 내 아이낳고 한국에서 살고싶다고
노빠꾸로 대쉬받은적있음
만약 어린애 데리고잤다면
필리핀깜빵에서 오래썩을각오해
4.영악한년도 많다
한국남자 유혹해서 2~3주만에 임신했다고
돈달라고하는 년들 많음
콘돔껴도 임신했다고하는년들도 있음
5.진짜 오래만나고 신뢰가 생기면 결혼
교민분이 이야기해줬는데
사고쳐서 결혼하면 대부분 끝이 안좋다함
여자가 숨겨둔애가 있다던가 그런것들
꽤있음
그 교민분은 필리핀에서 사업한다고
1년간왔다갔다했는데
좋은여자랑 3년간 같이 필리핀에서
지내다가 결혼하고 깨볶는중
6.가정을 지키기위해 매맞는 아내들
1년에 2번정도는 한국인이 필리핀아내를
죽인다 (주로 하층민 아내)
뿐만아니라 남편한테 맞고사는
아내가 꽤나 있음 한국에서 살았다면 식당일이라도
하면서 애를 키우지만
필리핀에서는 여자가 애낳고 20후반이면
바는 고사하고 에스코트걸도 하기 힘들다
밑에서 이쁘고 어린애들이 치고 올라오는데
별수있나?...
남편이 필리핀에서 산다면 사업이든 뭐든
하니까 수입이 생길것이고 어쩔수없이
아내는 따르게된다
남편이 없으면 당장 내일의 삶이 보장이 안되니
그럴수밖에...
여기서는 흔한일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