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기자·PD·기술직군 모두 친 민주당 국힘 주장에 모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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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기자·PD·기술직군 모두 친 민주당 국힘 주장에 모욕적

“방송 직능단체는 친親 민주당, 친親 민노총·언론노조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11월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일동)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민주당·언론노조 공영방송 영구장악법’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이 검증없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에 의해 ‘친 민주당, 친 민노총·언론노조 단체’로 규정된 방송 직능단체 대표자들이 5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2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핵심은 KBS·MBC·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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