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대위원, MBC 광고불매까지 언급 압박 노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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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원, MBC 광고불매까지 언급 압박 노골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MBC를 향한 압박이 노골화하고 있다.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와, 세무조사 추징금 520억원 부과에 이어 이번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윤석열 정부에 악의적 보도를 해온 MBC에 수십년간 광고를 해온 대기업을 향해 MBC 광고불매운동에 귀기울이라고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이에 정권에 불편한 보도를 문제삼아 언론사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폭력적인 것 아니냐는 질의에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17일 오전 국회 본청 228호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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