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핼러윈 축제 홍보하고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방송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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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핼러윈 축제 홍보하고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방송 맹비난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와 2차 가해 문제를 두고 MBC를 비롯한 공영방송에 책임이 있다는 언론책임론을 연일 제기하고 나섰다.참사 직전에 핼러윈 축제 홍보성 보도를 했던 방송들이 참사가 발생하자 일제히 현장상황을 끔찍하고 자극적인 제목과 영상으로 보도했다는 주장이다. 사전에 MBC가 ‘주말 방문 계획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는 대목도 왜곡 논란을 제기했다.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영방송들의 이태원 참사 보도를 지적하자 MBC가 내놓은 반박문을 다시 재반박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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