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발언에 언론 비판도 집중 실언 심각 파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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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발언에 언론 비판도 집중 실언 심각 파면 목소리

서울 용산구에서 155명이 사망(1일 기준)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경찰의 사전 대응이 미흡했던 정황들이 알려지고 있다. 막을 수 없는 참사였다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발언은 ‘실언’으로 규정돼 이 장관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이어진다.동아일보는 1일자 신문 1면 머리기사(경찰, 참사 3일전 ‘압사’ 경고에도 대비 안했다)에서 경찰과 용산구가 참사 사흘 전 간담회에서 압사 우려를 접하고도 후속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사무실에서 경찰, 용산구, 이태원역, 상인단체 등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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