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구속 파문에 기자단 해체하라? 지나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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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구속 파문에 기자단 해체하라? 지나친 비판

지난 6월 경남도청 중앙지 출입기자단(이하 기자단)은 기자단 간사였던 국민일보 기자 구속 사태에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기자의 개인적 일탈이었대도 기자단 회원의 한 명이 일으킨 일이기 때문에 기자단 모두가 도의적으로 깊은 책임을 느낀다”는 입장이었다.전직 국민일보 기자 이아무개씨는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수억 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로 지난 5월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기자 구속 이후 불똥은 기자단으로 튀었다. 이씨가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걸 알면서도 지난 4월 기자단 간사로 재선출한 것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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