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YTN·TBS 운명 좌우할 11월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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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YTN·TBS 운명 좌우할 11월이 온다  

공영방송의 운명을 좌우할 11월이 눈앞이다. KBS는 11월 중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명박정부 첫해였던 2008년 감사원 감사 결과는 기소권 남용으로 결론 났던 검찰 수사와 KBS 사장 불법 해임 사태로 이어졌다. 당시를 기억하는 구성원들에겐 그때의 트라우마가 떠오르는 시점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9월 대통령 욕설 보도 이후 MBC사장과 보도국장, 기자 등을 대통령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발했다. MBC 내부에선 11월 중 압수수색이 들어올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YTN은 11월 중 최대주주인 한전KDN의 지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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