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클릭수 노릴 때 아니야 기자협회 선정적 보도 강력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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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클릭수 노릴 때 아니야 기자협회 선정적 보도 강력 징계

지난 28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벌어진 참사에 언론단체들이 ‘언론 윤리’를 촉구하고 있다.전국언론노동조합은 31일 성명을 내고 “우리 가슴에 다시 맺힌 슬픔이 무겁다. ‘국가는 존재하지만 항상 참사 뒤에 등장한다’는 어느 신문의 비탄은 반복되는 비극과 이번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제대로 규명해야 할 언론의 역할이 엄중함을 말해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언론노조는 “참사 현장을 취재할 때엔 말과 움직임에 더욱 마음을 써야 한다. 특히 피해자와 가족에게 아픔을 더하는 잘못이나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무차별적 인용, 확인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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