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사고 용산구청 안전대책 미비 비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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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사고 용산구청 안전대책 미비 비판 나와

소방청은 30일 1시 기준으로 이태원 압사 사고 사상자가 25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51명, 부상자는 103명이다. 외국인 사망자는 19명, 부상자는 16명이다. 사망자 151명 중 141명은 신원이 확인됐다. 부상자는 총 50개 병원에서 이송 치료 중이다.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새벽 2시 30분경 대통령 주재 회의를 열어 한덕수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수습본부를, 서울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이날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밝힌 국가 애도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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