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이슈 점령한 한동훈 보고 정치권 처절하게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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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이슈 점령한 한동훈 보고 정치권 처절하게 반성해야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민주당 의원 169명 전원이 불참하면서 26일 아침신문은 ‘협치 실종’에 주목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선 시정연설에서 야당이 전면 보이콧한 경우는 헌정사상 처음이다. 귀책 주체는 언론별로 엇갈렸다. 중앙일보는 민주당을 두고 ‘직무유기’라고 지적했고, 한겨레는 가장 큰 책임은 ‘집권 세력’이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재정 건전화를 추진하면서도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 복지’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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