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한동훈 장관 거론될 수밖에 없는 고발사주 재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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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한동훈 장관 거론될 수밖에 없는 고발사주 재판 돌입

‘고발사주’ 사건으로 알려진 손준성 검사의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이 본격 시작됐다. 2021년 9월 뉴스버스 보도로 세상에 드러난 문제의 ‘고발장’이 뉴스타파의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보도, MBC의 채널A 검언유착 의혹 보도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권언유착’을 주장했던 만큼 재판 과정에선 보도의 정당성을 놓고 공방이 계속될 전망이다. 고발장 작성 과정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관여 의혹도 있는 만큼 향후 재판 결과가 미칠 파장은 크다. 공수처가 적시한 손준성 검사의 혐의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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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