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불타는데 엠바고 걸고 7시간만에 입장 밝힌 군에 비난 여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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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불타는데 엠바고 걸고 7시간만에 입장 밝힌 군에 비난 여론 폭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미의 대응 사격 중 낙탄 사고가 발생해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작스런 폭발음과 화재로 시민들이 밤새 공포에 떨었는데 정작 군 당국은 7시간 만에 입을 열었다. 정치권에선 군 당국의 보도 유예 조치(엠바고)를 질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합동참모본부는 5일 오전 7시께 우리 군과 미군의 합동 대응 사격 소식을 공개했다. 합참에 따르면, 한미는 전날 밤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사격으로 지대지미사일인 에이태큼스(ATACMS) 4발(한·미 각각 2발)과 한국군 현무-2 1발 등 모두 5발을 해상으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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