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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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이유는

2020년 ‘단군 이래 최대의 이해충돌’ 사례로 전국민적 비판을 받았던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결백을 주장하며 기자를 상대로 제기했던 법적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한겨레는 2020년 9월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덕흠 의원 일가 소유 건설사들에 피감기관인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이 공사비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1000억여원을 몰아준 사실이 드러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겨레는 “건설업자 출신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챙긴 것 아니냐”며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박덕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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