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윤석열 대통령 외교에 능력부족 참사 저자세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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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윤석열 대통령 외교에 능력부족 참사 저자세 혹평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 외교 가운데 한미, 한일 정상간 만남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많은 언론은 당초 계획보다 짧고 성과를 내지 못한 회담을 비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이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비속어만 남긴 외교’라는 비판도 나왔다.경향신문, 국민일보, 한겨레는 성과가 적었던 윤 대통령의 외교를 이날 1면 머릿기사로 배치했다. 반면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는 미국의 자이언트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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