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흔드는 민영화 논란, 누구 작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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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흔드는 민영화 논란, 누구 작품인가 

YTN 대주주 한전KDN이 YTN 지분 매각을 추진하며 YTN이 민영화설에 휩싸였다. YTN의 한 기자는 “어디서 총알이 날아오는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 사안의 컨트롤타워가 누구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YTN 내부는 반복되는 민영화설에 상당한 피로가 누적된 분위기다. 당장 YTN 주식이 20일 오전 11시1분 기준 전장 대비 1340원(29.91%) 오른 5820원에 거래되는 등 주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정치적인 해석도 나온다.한전KDN 내부 관계자는 “오늘(20일) YTN 주식 매각 추진이 혁신지침안으로 이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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