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영빈관 신축 뜬금없다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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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영빈관 신축 뜬금없다 공개 비판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가 철회 결정이 난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계획을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뜬금 없다”는 공개 비판이 나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태양광 사업에 혈세가 낭비됐다고 지적했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878억원의 혈세에 대해서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아니되옵니다’라는 말조차 왜 못 했느냐는 비판도 나왔다.국민의힘 최다선(5선)인 정우택 의원은 19일 오전 BBS 불교방송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영빈관 신축 문제에 “시기와 방법에서는 이번에 정무적 판단을 잘못해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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