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영빈관 신축 누가 추진했는지 밝히고 책임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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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영빈관 신축 누가 추진했는지 밝히고 책임물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영빈관을 신축하기 위해 878억원을 예산안에 배정했다가 거센 반발이 쏟아지자 6시간여 만에 철회했다. 이를 두고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등 주류 매체도 ‘영빈관 신축을 대체 누가 추진했는지 밝혀내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구 청와대 영빈관을 이용한다고 해놓고 신축한다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는 비판을 쏟아냈다.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영빈관 이전’ 발언을 떠올려 배후를 의심한 더불어민주당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집단적 망상’이라고 비난하자 민주당은 아예 투명하게 추진 경위를 다 밝히자고 제안했다.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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