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민주당 시의원 2차가해 발언에 분노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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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민주당 시의원 2차가해 발언에 분노 사퇴하라

서울교통공사 역무원으로 재직하던 한 여성이 근무 중에 살해당한 사건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좋아하는데 안 받아줘서 남자 직원이 대응한 것’이라고 말해 파문이다.여성계는 ‘여성이 남성의 요구에 응하지 않아 폭력을 유발했다는 거냐’, ‘스토킹 안 받아주면 살해해도 된다는 것이냐’ 등 격분하는 반응이 나왔다. 더 이상 서울시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이상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은 지난 16일 시의회 본회의장 시정질문에서 “미뤄봤을 때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까 여러 가지 폭력적인 대응을 남자 직원이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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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ay Job
Nailabella 04.16 14:56
KOREAN JOB
hrmanila168 04.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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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