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떠오른 YTN 민영화설에 주가 요동… 노조 헛된 꿈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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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른 YTN 민영화설에 주가 요동… 노조 헛된 꿈 깨라

현 정부 들어 다시금 YTN 민영화설이 제기되면서 내부 구성원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관련 지라시가 확산되면서 YTN 주가가 요동치기도 했다.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16일 “정부가 YTN 1대 주주 한전KDN에 지분 매각 검토를 요청했다는 얘기가 들린다. 호시탐탐 특혜만 노리던 자본들, 그리고 정치적 의도를 가진 세력들의 준동으로 실체없는 지라시가 난무한다”며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꿈에서는 어서 깨는게 상책”이라고 밝혔다.YTN지부는 “공공기관이 대주주로 있으면서 경영과 보도에 개입하지 않는 YTN의 지배구조는 지난 십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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