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댓글 혐오의 창 안 되려면 언론이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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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댓글 혐오의 창 안 되려면 언론이 나서야

뉴스 이용자 중 댓글 작성자는 소수라는 조사 결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별 언론사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 댓글창에서 혐오표현 확산이라는 부작용을 줄이고 온라인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찾아가는 것도 언론의 책임 영역에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조사에서 뉴스 이용자 중 댓글 작성자는 10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 ‘2021 언론수용자 조사’에 참여한 포털 뉴스 이용자(3967명) 가운데 지난 1주일간 본 뉴스에 댓글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93.2%, 작성했다는 응답자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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