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작가는 무늬만 프리랜서 YTN에서도 나왔다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취재작가는 무늬만 프리랜서 YTN에서도 나왔다

YTN에서 ‘무늬만 프리랜서’ 방송작가의 노동자성 인정 판정이 확정된 사례가 나왔다. YTN이 방송작가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받아들인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에 불복을 포기하면서다. 일부 근무기간에 대한 급여 지급은 완료되지 않아 쟁점이 남아있는 상황이다.취재에 따르면 YTN은 지난 7월29일 자사가 지난해 해고했던 ‘다큐S프라임’ 취재작가 A씨 측에 중노위가 명령한 해고 기간 동안의 급여를 지급했다.중노위는 앞서 6월3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을 뒤집고 A씨의 부당해고 구제 재심 신청을 받아들였다. 중노위는 “A작가는 YTN과 사용종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