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기자들·언론계, 이기정 대통령실 직행 너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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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자들·언론계, 이기정 대통령실 직행 너무 부끄럽다

퇴사 후 3일 만에 대통령실로 직행한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내정자(전 YTN 기자)를 두고 ‘폴리널리스트’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YTN지회는 폴리널리스트 논란을 예방하기 위해 사내 취재준칙·윤리강령 등을 개정할 계획이다. 언론인이 정치권에 직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적·윤리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윤석열 대통령은 3일 이기정 전 YTN 기자를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최근 미국으로 출장을 갔으며 지난달 31일 대학 체조팀을 이끄는 한국계 미국인 코치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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