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도국장 재지명 왜 계속 늦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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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도국장 재지명 왜 계속 늦어질까

MBN 사측의 보도국장 재지명이 기약 없이 늦어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N지부는 노사협의회와 공문을 통해 보도국장 재지명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묵묵부답이다. 보도국장 직무대행 체제가 길어지면서 기자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달 8일 실시한 MBN 보도국장 임명동의제는 ‘부결’로 끝났다. 재적인원 253명 중 233명(92.1%)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50% 이상이 장광익 보도국장 지명자에게 반대표를 던졌다. 정창원 정치부장이 지난달 11일부터 보도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MBN 사측은 임명동의제 부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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