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형도 기자가 인하대 성폭력·사망사건 기사 다시 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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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 기자가 인하대 성폭력·사망사건 기사 다시 쓴 이유

언론이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을 선정적으로 보도해 논란이 된 가운데 반성을 담은 기사가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28일 남형도 머니투데이 기자는 ‘반성하며 다시 쓴,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기사’ 제목의 기사를 썼다. ‘성폭력 범죄 보도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쓴 기사로 문단별로 가이드라인 내용을 전하며 가이드라인에 따른 내용으로 구성하는 식이다.기사는 “인하대학교 1학년 남학생 가해자 김모씨(20 )가 교내에서 같은 학교 학생 A씨를 성폭행한 뒤 숨지게 한 혐의로 15일 경찰에 체포됐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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