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감사원 포렌식에 정기감사 업무 범위 넘어서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방통위원장, 감사원 포렌식에 정기감사 업무 범위 넘어서

감사원이 방송통신위원회 내부 직원들을 상대로 하드디스크 포렌식(디지털 증거분석)까지 진행한 데 대해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사견을 전제로 ‘정기감사’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입장을 밝혔다.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역대 보지 못했던 감사 과정들이 진행된다. 보통 감사하면 등장하지 않는 포렌식이 등장했는데 감사인가 수사인가”라며 “일반적 정도를 넘어서 수사를 당하는 느낌까지 받아야 한다면 조직 구성원들의 모욕감 자괴감도 상당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디어오늘이 감사원이 방통위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