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신료 폐지주장에 비전문가적 주장 비판한 KBS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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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신료 폐지주장에 비전문가적 주장 비판한 KBS노조

프랑스가 TV수신료 폐지를 결정하면서 국민의힘과 조선일보가 논평과 기사로 공영방송 수신료 폐지를 다시 꺼내들며 KBS를 압박했다. 그러자 보수성향의 KBS노동조합이 “언론노조 세력만 키워주는 오판”이라며 국민의힘의 수신료 관련 입장이나 미디어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했다. 프랑스 하원이 현지시각으로 23일 공영방송 수신료를 올해 안에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했다. 프랑스의 수신료는 가구당 연 138유로(약 18만5000원)다. 영국 BBC도 수신료 폐지 주장이 나오고 일본 NHK는 내년 수신료를 10% 인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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