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장겸 전 MBC 사장 문재인 정권과 언론노조에 의해 험한 일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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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장겸 전 MBC 사장 문재인 정권과 언론노조에 의해 험한 일 당해

지난 2017년 11월 MBC에서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이 “문재인 정권과 언론노조에 의해 험한 일을 당했다”고 말했다. 김 전 사장은 20일 KBS·MBC·YTN·연합뉴스 사장 퇴진을 주장하는 국회 앞 기자회견에 참석해 “제가 이 자리에 서니까 참담하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이 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전 사장은 언론노조가 선정한 언론부역자로 선정됐고 언론노조 MBC본부(노조)의 2017년 9월 총파업 등 퇴진요구를 받다가 같은해 11월13일 MBC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서 해임됐다. 김 전 사장은 “지금 공영언론, 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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