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인에 상견례하자며 300만원 포럼 참가비 요구한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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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인에 상견례하자며 300만원 포럼 참가비 요구한 매체

“​처음엔 상견례 자리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곧이어 포럼에 참석하라는 공문이 왔다. 포럼 참석 시 한 구좌 당 3백만원을 내라더라. 상견례를 핑계로, 포럼의 형식을 빌어 매출을 올려보겠다는 의도에 황당하다.”한 기업 홍보인의 호소다. 한 매체가 홍보인들에게 새롭게 매체를 만들었으니 ‘상견례’를 하자고 한 뒤 포럼을 뒷시간에 붙이고, 포럼을 들으려면 한 구좌 당 300만원을 입금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이다.지난 6월 중앙일보S에서 KG그룹(매체 이데일리 모기업)으로 매각된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이데일리M’으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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