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현 자택까지 쫓아간 유튜버 당원에 징계처분 엄중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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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현 자택까지 쫓아간 유튜버 당원에 징계처분 엄중 대처

극성 지지자들의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한 공격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어린아이에게 입으로 과자를 주는 영상을 아동성추행이라고 주장하면서 박 전 비대위원장의 집까지 쫓아가 이를 생중계한 권리당원까지 등장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당원에 윤리감찰단 조사와 징계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그러나 폭력적 팬덤정치에 대해 오래전부터 비판이 제기됐으나 이렇게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대처하는 것은 뒷북대응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8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날 한 남성 유튜버가 제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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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