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 솎아보기 최강욱 중징계 경향 당연한 귀결 조선 강성지지층 감싸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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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솎아보기 최강욱 중징계 경향 당연한 귀결 조선 강성지지층 감싸 돌아

22일 주요 아침신문사들의 1면은 ‘누리호 발사 성공’ 소식이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탑재된 독자 개발 인공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한국은 자력으로 무게 1톤 이상의 실용위성을 발사하는 능력을 가진 7번째 나라다. 신문들 일제히 ‘누리호 발사 성공’ 1면에주요 신문사들은 1면에 누리호 발사 사진과 함께 ‘우주 시대’ 개막을 알리는 문구를 강조해 썼다. 1면 머리기사 제목은 다음과 같다.경향신문 ‘‘우주강국’ 궤도안착’국민일보 ‘순수 우리 힘으로... 세계7번째 우주의 문 열다’동아일보 ‘우리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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