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CCTV 제보받아 이준석 있으면 다 공개하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증거인멸 교사 논란 등에 관한 징계여부를 논의하는 회의를 22일 열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표는 경고도 과하다며 어떤 징계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이 대표의 의혹을 계속 폭로하고 있는 가로세로연구소연구소는 이준석 대표가 9년 전 대전의 유성관광호텔에 들어가고 누군가 뒤따라가는 CCTV를 제보받았다며 윤리위원회가 열리는 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있으면 다 공개하라고 맞서고 있다.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20일 밤 가세연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