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시청자위 회의록 삭제 사태, 우장균 사장 사과하라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YTN 시청자위 회의록 삭제 사태, 우장균 사장 사과하라

‘회의록 삭제’ 논란으로 임시회의를 소집했던 YTN 시청자위원회가 우장균 사장의 사과와, 이번 사태에 대한 감사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16일 확인한 YTN 시청자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르면 시청자위원들은 △4월 시청자위원회 회의에서 시청자센터의 허위보고 관련 성실한 감사 △시청자센터의 책임 규명 및 조직 쇄신 △‘시민데스크’(옴부즈맨 프로그램)를 통한 YTN 대표이사의 시청자 대상 사과 △재발 방지 대책 제시 등을 요구했다. 지난 9일 시청자위원 11명 중 8명 요구로 소집, 9명이 참석한 임시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이다.YTN 시청자위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