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받고 건설업체 사업 홍보 방송한 전주방송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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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받고 건설업체 사업 홍보 방송한 전주방송 중징계

전주타워 복합개발사업자인 건설업체 자광 회장을 특집방송에 직접 출연시켜 약 1시간 동안 건축계획 및 기대효과에 대해 소개하는 홍보성 방송을 내보낸 JTV 전주방송 ‘클릭 이사람’에 ‘관계자 징계’가 결정됐다. 해당 특집방송의 제작비도 모두 자광에서 부담했으며, 프로그램 말미에는 ‘자광’을 협찬고지했다. 5기 방심위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JTV ‘클릭 이사람’에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지난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방송사측의 의견진술을 들은 후 관계자 징계가 의결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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