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의혹에 대표 해임까지… 내분 휩싸인 열린공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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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의혹에 대표 해임까지… 내분 휩싸인 열린공감TV

친(親)이재명·반(反)윤석열 성향의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가 대표를 해임하는 등 내분에 휩싸였다. 열린공감TV 이사들이 정천수 대표이사 배임과 횡령 의혹을 제기하는 등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언론인 출신인 박대용·강진구 기자, 최영민 촬영감독 등 열린공감TV 이사들은 10일 새벽 긴급 방송을 통해 이사회 결의문을 발표했다. 주 내용은 정천수 열린공감TV 대표이사를 지난 7일 해임했다는 것. 정 대표가 추진했던 ‘시민 포털 사업’과 관련해 △무리한 사업 강행 △대표이사권 남용 △회계 담당 직원에 대한 부당 지시 △배임·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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